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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울이옷 열심히 만들었는데.... 안감도 다 붙이고... 약간 길어서 슬프지만 여전히 내 옷들보단 나음(안감은 커녕 스트로크도 없는 옷들 바라봄
ㅠ 포치님께 받은 뉴짤ㄹ... 이제 ㅇㅠ성숲 뛴지 1년째네.... 어케 여기서 뛰고 반년 휴커하고 마방온건데 포치님을 바로 만나.... 포치님과 전 운명..... (포치님 : 블락합니다) 딜란이는 여전히 친절해.... 울집 애가 이상한 애라 뭔 이상한 대사 뱉으면서 컨셉 유지하면서 더위타는데 손풍기 쐐줌ㅠ
CGV대구에서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를 관람하고 왔다. 사에바 료와 카오리는 여전히 변함없는데 주변이 시대에 맞게 많이 바뀜. 스마트폰 XYZ에다 드론까지 총출동하고 사에바 료는 21세기에도 최강의 스위퍼임을 과시했다. 저녀석은 터미네이터와 1:1로 붙어도 이길 것 같음;;;
하다하다이젠돼지울음소리까지내네 좋긴한데뭐랄까어떤느낌이냐면 학창시절짝사랑하던 단정한모범생을
연필쥘때새끼손가락을 펴고 쥐는 귀여운습관이있었던그애를
먼훗날 호스트바에서 마주쳐버린 그런느낌 여전히예쁘긴한데
자우림-스물다섯스물하나 머릿속에서 선명하게 울려퍼지는그런비참한느낌
#모동숲
잭슨 드림 인정하고 뭔가의 설정샷을 만들었습니다. 보니까 고양이 주민들이 그렇게 키가 크진 않길래? 그렇지만 전 키차이 나는 걸 좋아하니까? 10cm 차이로 했다네요ㅎㅎ
(그리고 여전히 저희 섬에는 잭슨이 없습니다...)
원탁 챌린지 시리즈.. 모아놓고 보니 그래도 갑옷 디자인을 좀 갑옷답게 해 나간다 싶기는 한데 여전히 프릴고집.. 아 그리고 말로 표현 못하는 냄덕 못놓는 그 디자인이 있어 아악
고등부로 넘어갔다... 여전히 좀 뽀작하고 공포를 극복못한상태인데 희끄무레한 공포에서 자신의 부족에 대한 강박으로 변했다 그래서 보는건 대부분 자신..이 많았음
화요 웹툰 올가미 올라왔어요!
무료분_42화
https://t.co/4kgSH60SVa
채아의 과거 이야기가 끝나고 오랜만에 등장한 윤수죠~ 여전히 둘의 상성은 극악😈😈 윤수 상탈장면으로 올릴까 말까... 고민했지만.. 그건 들어가서 보시는 게🤭
유료분_45화
뒷부분은 너무 스포라 투샷으로🙂
아이고 뽀쨕이들 ㅠ0ㅠ귀! 염! 뽀! 쨕!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26화 올라왔고 저는 여전히 타임라인에서 쎄시아 웹툰 제일 먼저 보는 사람을 맡고 있지만 최애컷 고르느라 이 시간이 되었다네요...
https://t.co/Jbwo1J6GEG
└12-14 노만이 등장한 장면은 분명 많지 않지만 생존한 블러드들에게 여전히 남겨진 노만의 무게+모 장면 때문에 끝까지 다 보고 나면 분량이 적었다는 이미지가 묘하게도 안 남는 특이한 캐릭터 노만 얼 할러웨이… 생일은 알 수 없어도 죽은 날은 알 수 있는 노만 씨…
내가 스넥컬쳐(스낵이 맞다고 하지만 난 그냥 이렇게 쓸거..)를 싫어하면서도 여전히 해당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네이버나 다음 심지어 폰으로 카카오페이지의 웹툰도 보고
유튜브로는 짧게 배우는 과학 지식, 법률 상식을 배우곤 한다.
물론 내가 아는 분야면 이런 스넥컬쳐를 비판할 수 있고
그리고 싶은 스타일을 다 그려보는 건 좋지만 그래서 내가 진짜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 뭔지를 모르겠다는 것은 참 슬프다 물론 스타일에 대한 강박이 있었던 어릴 적에도 이랬는데.. 그때보다는 확실히 부담과 강박이 덜하지만 여전히 아무도 내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공포는 존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