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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가와초 요괴 카페> 1권
초등학교 3학년인 타카나시 마나는 유령과 요괴를 보는, 좀 신비한 아이다. 마나는 그 특수한 체질을 무서워하는 엄마 때문에, 여름 동안만 기후현의 친척에게 맡겨지게 된다. 그런데 마나를 맡아준 친척은 「기묘한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이었는데…?
#뱀파이어와_유령이_만났다
#뱀이다
안농하세요 데이러쉘 페릴시아 윌릭스 오너 제향입니다! 멘션으로 누구 오너신지 밀씀해주시면 감사해용ㅎㅎ
멘션만 받아요!🤗🤗
다음은 빛의 수호자라는 캐릭터 입니다. 해당 캐릭터는 모든 '여성'캐릭터를 볼 때마다 외모를 품평하는 대사를 합니다. 그 대상이 유령이든, 거미든 여성이라면 상관없습니다."
알디프 홍대로 이사 온 이후 나온 크림티들 모아 그려봤다! (달은 중간에 껴있지만 일단 포함...ㅋ) 개인적인 최애는 마지막 유령과 수키노!
(죽지 않고 살아있음을 알리는 연성)
에라 카이린 발끝까지 다 그렸는데 아루루 추가해서 걍 깔끔하게 포기함 ㅜㅠㅜ 머리카락 졸 열심히 그렸는데,,,,그럼 느낌임 죽지 못하는 유령 아가씨와 이어지는 집사(대아무말 아루카이
사디스트 유령X기 센 동정 샐러리맨
욕구불만인 인간을 덮치는 유령이라고?!
심지어 미남, 심지어 사디스트!
“좋네, 그 신음. 더 들려줘.”
#사디스트유령이재워주지않는다 #토키시바 #봄툰_신작
▶️https://t.co/OL78VgmcPa
#라온님_신곡후기
와 진짜 티저볼때부터 막 심장 아팠는데 풀버전 들으니까 심장이 두동강나는줄 알았어요.. 창문쪽에서 듣는데 후렴구 나올때 바람이 확 불어서 소름이 두배로 돋았어요.. 원곡 분위기도 살리시고 라온님의 바다의 유령이 됐네요ㅜㅜ 라온님은 항상 커버곡을 자신곡으로 잘만드셔 그
짝사랑하던 상대가 어느 날, 유령의 모습이 되어서 눈앞에 나타난다면?!
#네가_죽는_여름에
주인공, 야마노는 남다른 관찰력으로 '사키'의 단추를 찾아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듣는다. 하지만 소심한 그는 결국 고백하지 못하고 돌아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