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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AU 그 일곱 번째.... 흑색의 킹 타티아나....
시간을 다루신다더니 정말 이게뭐라고 시간이 제법 많이 들어감... 저 망할 스테인드글라스가 나를 화나게하잖아!!
아무튼 대표님... 여전히 어색하긴 하다((
패션템이나 사치템 수다를 하다보면 인용으로 고증이야기가 제법 들어오는데요. 고증.. 고증이란 무엇일까요.. 옷감이나 옷 자체가 귀해 유행의 흐름이 매우 느렸다는 시대에도 이렇듯 1년 단위로 다양한 스타일과 디테일이 보이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