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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2nd 불.금.콘🔥🪙🌽
코믹으로 ㅋㅋㅋ
우리 엄마는 외국인이다.
하지만...
오랜 한국생활 끝에
한국인보다 더 토종 한국인이 되어버렸다!
엄마와 가족들의 우당탕탕 일상 웹툰
<엄마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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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끼는게 왜이리 큩으하지 넘 큩으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뺐다가 아침마다 끼는구나ㅠㅠ 아 개귀엽다 진짜 키세 왜이리 귀엽냐 아 ㄹㅇ 귀여움 (아니 sd일러에 키세의 그 긴 속눈썹 안그린거 좀 너무하는군...)
<어른×소꿉친구> 6권
하루가 생일날 서프라이즈로 해준 것은 뜻밖의 xxxxxxx!! 너무 창피해서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카에데에게 다가가는 하루. 쑥스러워하며 설렘 가득한 나날을 보내던 중, 카에데의 직장 복귀가 결정! 기쁨도 잠시, 하루가 이상한 말을 꺼내는데…?
남자작가가 여성이 주인공이고 여성서사 아니라고 했다고해서 덧붙임. 격투기나 몸 만드는 이야기가 굉장히 디테일하고 <기사의 일기> 도 생각났음. 여성이 주인공인 이야기. '여성'을 한계의 장치로 쓰고 있고, 극복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함. 로맨스 거의 없고, 지루하지만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