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참 아름답고 딱한 사이

550 1192

86화 다시 읽는데 사숙 너무 귀엽고 ^v^

"아직 납득이 안 될 거야. 그치?"

"아냐. 납득했다! 이미 충분히 납득했다!"

"아냐, 아냐. 사숙은 아직 이해가 덜 됐어. 지금도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리송한 게 분명해."

왜 네가 내 상태를 정하지?

내가 납득했다는데!

93 171

당보청명
도사 형님도 참 못 말린다니까.

300 563


죽음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아는 청명이가 좋다..

31 102


청명이랑 술마시는 당보 보고싶

133 326

초반 동룡이 놀리는 맛이 있어

316 438

어린 대사형과 더 어린 그의 사제

9 16

최근엔 화산귀환을 읽었다. 무협물은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장일소 그려 있는 표지+웹화귀를 시작으로 발을 담갔다. 근데 재밌네?미쳤네?? 왼쪽은 청명, 오른쪽은 백천^^ 다음엔 장일소 그릴거다. 언젠간.. 시간이 된다면...

1132 1769



종남이라는 단어를 들어버린 청명이

53 123

엣헴하고 배 쭈욱 내밀때마다 귀여워 죽겠어

225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