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이형아는니이러는거알고있냐(달이랑도련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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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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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도련님 질투심이 생각보다 강하군.]

[도둑에게 질투를 왜 하지.]

- 125화 이린(1)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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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헤어 명문가 적통 도련님만 해야한다는 암묵적인 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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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한테 제가 넣은 커미션들
쩔죠... 참고로 앞에 적발아가씨와 회색빛 도련님은 룬의 아이들-데모닉에 나오는 조슈리체랍니다 다들 맛집 룬아 하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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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도련님 넘 사랑해요 멋져요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세요 눈에 보이는 것은 전부가 아니죠 맞아요 다 맞는 말씀이세요 도련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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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머슴과도련님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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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종이를 다는 도련님 또한 그려 보았답니다. 뒷모습마저 사랑스러우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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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애들 열심히 패고다닌 파부스도련님 너무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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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 잘 웃고 착한 여캐가 같은 전형인건 아닐텐데 작중 시점에서 계속 어린 아이인 혜나나 작중 시점 이미 성인인 명영도련님이 위의 공통점을 공유하지만 완벽하게 다른 지향점과 스토리에서의 역할을 보여준걸 보면 성인의 키가 몇이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캐릭터에게 어떤 의미있는 역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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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상 대체 나에게 왜 그러시는거무니까"
"도련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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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친님께 소재 받고 올렸던 전생물.
어린 몸종이었던 유즈루, 부잣집 아가씨 안즈, 명문가 도련님 슈로 찌통물 그리고 싶었는데 그리기 힘들어서 대사 몰아넣었더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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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련님들
사랑해
제일 사랑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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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님 뽀뽀 😚💕 마저요 이 때 아니면 언제 놀겠어요,.., 꼭 지같은 거 장식했대ㅋㅌㅋ ㅠㅠㅠㅠㅠㅠㅠㅠ 밧슈 개츠비처럼 긴장해서 표정관리 안 될 것 같아요 도련님 이제는 회사 인계받았을 거 같기도하고... 비서도 끼고 다니지않을가요ㅋ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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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20세기초반 판타지로 신분제있는,,,
32세 독신으로 살겠군 마음잡고 하루하루 돈버는 마을 기센 평민이 12실 어린 신랑한테 팔리듯 결혼 뚝딱해서
팔려왔나? 첩인가? 하는데
정실 부인이고, 어릴때 본(기억못함) 도련님이 커서 우긴 결혼이엇던거
개마싯는데 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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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몬하고 도련님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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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타오바오 구경하다가 경성꿀떡 인형보고 기절했잖아 진짜 꿀떡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도련님 아니랄까봐 옷도 고급지고 넘예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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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 / 백작가의 망나니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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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역시 플라로 다시 머리채잡고 끌고가버린 고대룡ㅠㅜㅠㅠㅠ 아 진자 미쳐부립니다ㅠㅠㅠ 이것좀바주세오ㅠㅠ 어제 유전질해준 도련님들인데 머리갈기 그라데이션 장난없지않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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