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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9권
신하 수행 중인 수달 “작은 발톱”.
명부 일동의 엄하면서도 애정 어린 지도 끝에, 드디어 시련의 때가…!
과연 작은 발톱은 바다의 신하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콜레트&하데스 님에게도 팬들이 기다리던?!
두근두근 MAX의 대사건이…!
@ILOVEBLWO 완전 초록색은 아니지만 ㅋㅋㅋ̤̫ 전 이때 생각나옄ㅋㅋ 무경이 가고난 뒤에 가슴에 손대고 두근두근하는 장면 좋아해요 ㅠㅠㅠㅠ
콜레트&하데스 님에게 팬들이 기다리던 두근두근 MAX, 대사건이 벌어지는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9권 예약 판매 개시! 선착순으로 현지에서 공수한 '명부 프렌즈 볼펜'을 드립니다! 빠른 품절이 예상되니, 지금 서점으로 달려가주세여(ノ*’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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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스트의 성상은 아폴론이 아닙니다. 가시관을 쓴 예수예요. 크리스트교에서 우상으로 취급되는 아폴론이 굳이 예수의 자세로 성당의 십자가에 못박혀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런데 십자가의 모양은 선지자의 성체 악세사리 모양과 같네요. 크리스천 일라이 주식 떡상하나요...?(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