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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카디나
겨울의 전령
동맹 캐. 오래된 겨울을 지나 봄을 찾기 위한 여정길에 합류한 동토의 연구자이며 마법사라는 설정이었습니다
우리 동료들이 에나라고 애칭 지어줬어요 짱이죠
-중학생 시절 사회과 견학을 가서 처음 본 가부키에 마음을 빼앗겨 가부키 배우가 되기로 했다. 중학생 시절 1인칭은 '보쿠(僕)'.
학교 도서관에서 혼자 가부키 도서를 읽기도 했고, 여학생들에게 '황태자'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본인은 별 관심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쇼마]
동일인물인가요
동일인물입니다
근데 띠발
아 넘 킹받음
실장을 반라로 실장했다고
옷입으라고 (찰싹찰싹
옷입어 새끼야 (찰싹찰싹
니는 옷입고 존댓말 썼을때 섹시도발이었단말야 (찰싹찰싹
이것이 다른 교훈적인 이야기나 소설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결투 결과가 신의 섭리라고 인정받았던 유럽에서 이것이 법정에서 인정되었을 확률은 꽤 높은 것 같다...
일견 무식한 방법같지만, 오늘날 한국의 사법현실이 이보다 낫다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https://t.co/9PcVmVIHOr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출시일이 1997년 1월 28일이기 때문에 KOF '96 쪽이 먼저이긴 한데…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느낌을 준 건 프랑코가 먼저죠 워낙 임팩트가 컸음 ㅠㅠ
근데 고로도 의외로 체격차가 있습니다
인형옷이라고 봐도 될 듯
그 이후에 마음을 정하라고 한단 말이죠.. 원작에서 나이브스가 결단을 내렸던 게 용진성 막바지였는데 이때 나이브스의 결단은 <아무리 기다려도 밧슈가 인간을 지키는 것을 멈추지 않으니 지킬 필요가 없도록 인간을 전부 몰살한다> 였음 (이 이후 레가토를 수거해감)
아마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최초의 저의 딸랑구인 주열희 라고 합니다...월랜 듀커로 내보낼 생각이였는데 여기엔 슬픈사연(?)이 있어서 다른 일상게그커로 뛴아이죠. 이 아이는 완전 햇살양기 하이텐션이라 또 제가 많이 애정하는 아이랍니다 헤헷
사각더블새우버거는 늘 맛있다.
네이버 리뷰를 꾸준히 쓰다보니
롯데리아 11번째 방문 < 이라고 적혀있는데 이거 255번 이상 찍으면 0번째 방문이라고 될지 시험해보고싶다.
휴방-이라고 하고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돈 주고 맡긴 사운드 세팅 테스트를 해야했어.....
금일 pm. 10시... asmr
흑흑흑ㅠ
https://t.co/IBrvx17YAq
웹툰에 나오지 못한 독자상아 발췌들로 만든
웹독시 배경 짤들.
가독성을 위해 필터를 살짝 넣어봤어요.
웹독시에서 생략된 원작 독상 장면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찾아보면 근처 에피에서 비슷한 연출들이 있더라고요.
오타쿠 함박웃음
팟이름은
'당신..당신도 이단인가요? 그 팔은...아~장갑이라고요~나 참 큰일날뻔했잖아요 이제 친했는데 못에 꿰어버릴뻔했잖어쩌구..' 팟......
🌸뉴루비 신간🌸
<콤플렉스 프렌드십>
글/그림: Saike Natsuhara
서로의 하반신 고민을 알게 되며 우정이 더욱 깊어진 샐러리맨 아츠토와 교정사 사토루.
술이 들어간 아츠토는 사토루에게 마사지를 해달라고 조르고, 웬일인지 아랫도리가 반응을 하고 마는데!?
▶️https://t.co/MbB6EWtd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