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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 시나리오에 참여중인 탐사자에요.
나긋나긋하고 맹한 인상의 여캐를 해보고 싶어서 짰는데... 사실 아직 저도 얘를 모르겠습니다 진지하게 자캐와 면담시간을 가져야만... 여유롭고 느긋하고 잠이 많고... 긍정적... 이라기 보단 포기가 빠른 편?
@___BBUbbu 여러명 가능이라기에 한명 더..ㅎㅎ
1.치마던 바지던 둘다 잘 어울릴거같아요 삘가는대로 그려주세요(후레인가요? 견뎌..)
2.캐의 패션 철학이 튀고 화려하게, 하지만 편하게!거든요..그런 느낌으로..어케...네.
3. 사실 이 친구의 퍼스널 컬러를 못 정했어요..튀고 화려한 색이면 옥케인듯해요
"도마 다음으로 이제 알라미고 차례가 왔어요. 그리운 땅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반가운 사람이랑 만났어요. 용가리치킨 어르신은 잠깐 자리 좀 비켜주세요."
"알라기리에 도착하니 보라색 초코보들이 쉬고 있더라고요. 잠든 아이들도 있고. 쪼콩이보다 몸집이 커서 그런지 코골이도 더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