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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에 나온 내용이 아닌 오직 둘만의 생각대로 그려나간 '바벨'의 이야기가 또 오타쿠적으로 너무너무 좋았다
천사와 악마라는 겉치레를 버리고
괴롭더라도 인간으로써 함께 살아가,
각전 일러스트에서는 각자 다른 곳을 보고 있는데 각후에선 서로를(시키), 같은 곳을(아스카) 바라보고 있음ㅠㅠ
오야~오야~~?카라마츠구우운???이건 또 무슨 일일까나~~~??
하지마라, 오소마츠.
헤에ㅔ~~~말랑말랑~~~모찌한걸??중독성있다, 이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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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모르겠어.. 음식으로 보면 내가 탕이나 찌개..국 종류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마라탕은 먹어본 적도 없고..
근데 사람이 좋다면 이런 유형들 전부 나랑 잘 맞을 거같아
@seorae_the_T 서래님진쟈.....아프지마라..어디 점 삐걱거리고 아프면...꼭 병원..가서 계속 검사받아요 수술도 그로 사고는 진짜 오래도록 관리해여하더라 ㅜㅜㅜ하...
슬플와중에 우리 샤오랑 리우 주접좀 떨어보자면(서래님:야
싸패지만 귀얍고 섹시하고 알콩달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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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제물이 될 운명인 에반젤린.
“나를 믿으라고 했던 것, 시간이 지나도 잊지 마라.”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는 삶의 끝에, 저를 싫어하는 줄로만 알았던 황제가 자꾸 손을 내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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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자캐.
의외로 이 친구요. 이친구 옷 꼬라지를 보세요. 색욕 관장하는 악마라구요. 이런 애가 소녀 땜시 성욕을 마다하구 있어요. 이젠 완전 애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