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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의지 직전의 첫번째 표식 찾으러가다가 후퇴하는 그림자 미션에서 새벽별 달고 있을 때 반응하는 베인 보고싶다...
타흘룸 때문에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밀레에게 다가와서 정해진 대사 대신 "뭘 하느라 그렇게 꾸물거리는 건가 싶었다만. 이런 연극이 즐거운 건가? 새벽별이라는 그대는?" 하고
어제 드뎌 늦게 잘 수 있어서 낙서해봤다네요
>현상수배범 에릭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자비에 성에 들어갔다가 그게 찰스방인 게 보고싶다.. 도련님 찰스가 자기 방에 도착하자마자 갑갑한 옷 훌렁훌렁 벗는걸 보자 당황한 에릭이 소리내서 들키는 게 보고싶다....
에릭찰스 #cherik
👇 대사는 밑
그렇게나는 단투를 고소했다
아니야...리버도질투할수 있지 리버는 자신의것을 처음얻은거니깐...그래..이해...이해....시발
이비가보고싶다 카펠루스와의 그 찐한우정이 보고싶다 그래성장하겠지만 그래도 한명때문에 히로인두명이 서로견제하는건 너무...너무...하렘씹덕물같음
오프레 원쬬 보고싶다 오랜만에
이 장면 촬영하면서 진짜로 살짝 쫄았던 조조 아무래도 185의 체격 다부진 남자가 자기 모가지 비틀어 잡고 저런 지팡이로 후리려고 하면 연기라도 좀 무섭죠
텍스트 형식으로 되어있는 BL 웹소설을
새로운 느낌으로 몰입감 있게 보고싶다면?
배경음악, 효과음, 캐릭터 일러스트 등..을 적용해
긴장감 넘치는 상황과 시시각각 변하는 캐릭터의 표정을 감상해보세요!
#제_그림체는_HL_BL_GL #BL #웹소설 #비주얼노벨
도깊이 반실사로 한번 보고싶다...ㅠ
첫번째 그림이 도깊이 극극극 초반에 넣었던건디 그때 날개 설정이 없어서 그냥 넣어버린... 도깊이가 요정일때는 검보라색 나비 날개를 하고 있고 볼에 문신은 없습니다... 근데 요정 박탈당하고 날개 사라짐+ 볼문신 새김 이랄까
ⓐ코빈님 휴딩님 효모님 차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