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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포 안에 뭐입을지도 벌써 생각해뒀다 이거예요
고려청자 무늬라고요
(실제로 만들 수 있을지는 모름 https://t.co/cIkrOrNHjA
근데 그러면서 또 생각해보니까 장생의 허무함과 외로움에 대해서 좀 다른 형태지만 큐야 역시 느껴본 적이 있잖아...? 아 쉬바 그래서 둘이 친구구나 걍 둘다 권속이고 오래 살아서 그런갑다 햇는데 이거 생각하니까 또 룽한거임 아이고 영감님들아~~!!!!
그간 둘이 뭘 했다고, 친한 사이인 줄 알았고 그런 줄 알았다는 생각을 했는가? < 김독자는 유중혁이 자길 동료로 인정해줬으니 그럴 수 있다 해도 행간에서 뭘 했길래 정희원이 이 둘을 친한 사이로 인식하는데? 생각해보세요. 유중혁-김독자-정희원 삼자대면 순간은 늘 살벌했다니까요?
토고가 입었던 드레스 색감... 이런 느낌 아닐까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생각하는 사쿠라는 로제마인에 가까움... 역시 독창성이 없는 오타쿠답다
샘플의 상세 퀄리티 확인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나열해 본 샘플 작업물들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4번째 작업물의 경우 실눈캐 타입으로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