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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는 평범하지만 동상이 너무 무서운 서울 은평구의 파발이 요.. 보수해서 좀 낫긴 한데(마지막 사진) 여전히 저 광기어린 눈빛이 무서워... https://t.co/jfDtvkkKZX
몇개월 전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부지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학원 명함 만들었을 때 그려드렸던 캐릭터
(실제 제 아버지 외모를 보고 그린거)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사진에 나온 명함으로 사용하고 계셔욧
그리고 여전히 챕터마다 들어가는 속표지와 4컷만화, 후기 만화에는 서비스컷까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사라 사 <그녀의 심청> 단행본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중!
명탐정코난 공식굿즈 중 왠지 옷 디자인이 나쁘다고 평가받는 굿즈. 왜 이런걸 입힌건지 지금도 (....) 그리고 이 셋트의 괴도 키드는 여전히 코스튬이 그대로라 키드만 살았다는 소리까지 들음 (....) #명탐정코난
선화 그리기가 귀찮아서 이런 것만 주구장창 그렸다고 합니다(두번째는 컬러팔레트). 색감 잘 쓰고 싶어서 사진이랑 그림 찾아보고 연습하는데 여전히 어렵습니다
문송안함 제일 좋아하는 구절ㅠㅠ
별이 소멸한 뒤에도 빛은 지상까지 도달하듯, 그것을 쓴 시인은 오래전에 죽었음에도 시는 여전히 남아 클레이오의 내면에서 별처럼 반짝인다.
RT) 원작자들이 아무리 퍼니셔 프랭크 캐슬은 범죄자이기에 공권력이 퍼니셔 상징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수차례 강조했어도 퍼니셔 마크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서도 blue lives matter의 상징으로 여전히 쓰이고 있음 (그림은 경찰의 퍼니셔 로고 사용을 찢어버리는 캐슬)
https://t.co/ApPliBDrfy
충격받은 윤쾌남은 뻔한 대사를 남기고 실연의 상처로 인하여 썬구리도 바꿔끼게 된다
심지어 스케쥴도 펑크내고 광광거리며 그 좋아하던 썬구리도 뿌셔뿌셔 하는데...
우리의 스탭 미스타킴과 미세스주만 발만 동동구르게 되었다
그걸 우연히 머글 나겸이가 보게되는데...
여전히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