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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비밀일기와 그 원작을 알기 이전에, 2000년 초반 세이클럽 아바타로 출시 될 때부터 알게 됐는데, 그 때는 아바타 디자이너의 자작 캐릭터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 당시에 있었던 빠다냥,몽실이 등은 지금은 아예 안 보이고, 껌딱지는 비중 적게라도 등장하지만 심술궂은 얼굴로 바뀌었더라;;
간만에 작업물 홍보입니다! [소녀, 폭군이 되다] 보행자작가님의 로판작품입니다~:D 금발미남은 언제 그려도 안질리네요, 넘나 좋은것...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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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준비하던 블리치 자작소설 [빈손의 새벽] 입니다. 현재는 작가친구의 사정으로 잠시 중단이 되었지만 여유가 된다면 다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만화는 프롤로그 만화로 다시 스캔해서 작업할 생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