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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 재밋게 보고 잇음
주인공 커플이 너무 달달하고
무엇보다 강아지들이 너무 귀엽고
개에 대한 엑스트라들의 태도가
너무 좋고 보너스 외전으로 나오는
강아지들 시점의 만화가 너무 귀여워
[오늘의 블라픽📌] #두나래 작가님 <나의 시고르자브종>
잔병이 심했던 유시윤.
그런 시윤에게 웬 시골 강아지 한 마리가
친구가 되어준다.
13년 후,
시윤 앞에 나타난 신입생, 한태형.
"예쁘다고 나 물고 빨았잖아요."
그의 정체는?!
#능글공 #무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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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그라하 진짜 요망한 자싴임
어느순간부터.. 모든모습이 '모에'해보임
님들도조심하세요 언제 라하가 빨강아기커얼바부똥고양이로 보이게될지모릅니다..
아니... 처음부터... 그는...
빨강아기커얼바부똥고양이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