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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 앨리스(아리사)의 생일 D-7]
하이바 리에프의 누나
키: 178.5cm
몸무게: 56.5kg
좋아하는것: 성게초밥
최근의 고민: 남동생이 멋있어서 인기가 너무 많지 않을까 걱정!
유곽편 오바미츠 둘이 임무 나갔다면..미츠리가 기녀로 잠입해서 정보 수집하면 밤마다 이구로가 몰래 미츠리 방에 숨어들어서 미츠리 상태 확인함..오자마자 미츠리 얼굴 매만지면서
“칸로지, 다친 데는 없나. 네게 고된 일을 시켜 미안하다. 거슬리는 게 있다면 내가 당장 죽이겠다”
하면서 걱정함
4월 1일(목) 아빠가 만든 도시락의 단
란타로의 아빠가 도시락을 만들었다. 닌자의 일로 외출한 엄마에게 전해주기 위한 것이다. 아빠의 도시락을 먹은 엄마는 "맛있다"라며 기뻐한다. 그러나 정말 자신이 만든 도시락이 맛이 있는 건지 아빠는 걱정이 되어서...
근데...저도 그런생각 많이했다죠
워낙 전쟁이 길었으니까 아예 전쟁용으로 키워진 애들은 끝나고 나면 진짜 자기가 이젠 아무것도 아니라는생각 해버리는거 아닐까하고 걱정됐음...
라리마로도 썰풀었엇는데
군견으로 데려가져서 어릴대부터 왕성에서 컸단 설정이라
다 따뜻할때 혼자 얼어붙고있었음
#첫번째로_멘션_온_꽃을_의인화하고_두번째로_멘션_온_꽃의_색을_눈동자로_세번째로_멘션_온_꽃의_꽃말을_성격으로_해서_캐릭터_짜기
첫번째:리시안셔스
두번째:매화꽃
세번째:수국(처녀의 꿈)
제제넴..ㅠㅠ 리시안셔스라니 너무 예쁘잖아요😭😭😭
느낌이 너무 샤랄라 하게 된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이때 란은 유키나를 왜 걱정해준걸까
유키나... 무서운거도 잘타고 겁도 없는편이고... 오히려 란이 겁쟁이인데
막컷... 멋있는척 오지게한 란이 더울고있는거보니 어이가없다...
#트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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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에스티라를 뒤로하고
황궁으로 향한 티아.
이 날만을 기다리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는데…
황궁 입구에서 누군가가 마차를 멈춰 세운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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