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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이어져 온 바에 따르면 무슨 야겜을 할지 고민될 때에는 그냥 닥치고 유자겜 잡으면 최소 중간은 간다라는 선조들의 가르침에 따라서 (그냥 고민하기 싫어서) 유자겜을 시작한 건에 대하여
글로리홀과 람한 작가님의 Ghost Shotgun. 계절과 습도와 작업자의 기운... 모든 것이 어우러졌던 공간. 우리가 감지하는 대부분의 이미지는 액정이라는 유리를 매개로 한 빛이라는 진실(?)을 이토록 개성적인 굴절과 왜곡으로 보여줘서 좋았다.
랜서 머리색이 살짝 죽긴햇는데 그래두 색깔도 대부분 잘 살앗고... 한 가지 아쉬운건 화이트 밀림 없애려구 화이트 부분을 좀 적게 잡앗더니 외각이 옅어 보여서.. 담에 뽑을땐 화이트 픽셀 조금만 줄여야겟다
2 그라데이션으로 대강 분위기를 잡아줍시다
저는 대부분 오버레이를 올리는데 상황에따라 소프트라이트나 명암 등 올리셔도 됩니다
분위기만 살릴 수 있다면 괜찮아요
데레에서 공식이 일러스트로 야 이거 백합이다!!! 마 함무바라!!!! 디진다아이가!!!
하는거 대부분 일러스트 사기가 많은거같네요.
이미지 순서대로 할머니와 손녀,비지니스 관계,있지시키쨩독수리의부리는왜노랄까? 입니다
아까 탐라에서 주운 이메레스로 관윱. 보자마자 관윱이 생각나서 스스슥 그림.. 관우가 유비보다 덩치가 훨씬 커서 상자 안이 꽉 찰듯. 둘이 몸 대부분이 닿아있지 않을까... 둘이 밀폐된 공간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