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_들려줘_시안의_노래를 아기토끼_시안_생일축하해 애프터라이프 시안 드라큘라 게임개발 인디게임 gamedev indiegames indiegamedev visualnovel 기억의소리가들려올때
画質 高画質

메인트 만들려고 대충 그렸던 울애들
생각보다 쓸모도 많고 아직 귀여워 보여서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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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귀까지 만들려했으나 못 만들었ㄷ...(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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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기다리던 시안이 생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생일 축하해 시안아ㅜㅜㅜㅠㅠㅠㅜㅠ
꽃길만 걷자ㅠㅠㅠㅠㅠ

12 27
2020-04-01

비어 벌칙의상 받은 것..1(세이)
왠지 치파오라길래 만두를 들려줬다(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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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고구마 사이에 사이다 한 번 뿌리기가 된 회차😆
라일라 착장이 칭찬 많이 받았어요~

라일라가 굳이 귀한 장미수를 뿌린 건, 라일라 손엔 좋은 것만 들려 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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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노아 생일 이벤트 카페에 선착순 하트 핀버튼 협력 드렸습니다♥
카페에 들려주셔서 귀여운 노아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https://t.co/NftYI4Sa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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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말을 하지 않아도 당신의 생각이 들려
동큘.. 조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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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엑스, 들려? 여기는 에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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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스티커만들려고 그렸는데 왤케 맘에 안들지..흑흑
짜피 티켓북에 붙일용도니..기억용으로 소장할까..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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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오늘의 낙서~
분명 그리기 시작할때는 신나서 그려놓고 채색까지 하려니 의지가 팍팍 떨어져서 결국 대충 마무리한 청량 부르마...
원래는 포카리광고 느낌으로 그리려했으나 요즘 비타500많이 마셔서 손에 비타 500을 들려줬다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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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Raphael Soyer의 인물화들은 늘 고독하다...화가 자신이 이민자의 삶을 살았던 이유인지, 그의 그림에서는 어떤 작은 소리조차 들려오지 않는다...지금의 온 세계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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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인물 설명 - 김빛

김빛은 오컬트 동아리의 회원으로, 하늘과 대학교 절친입니다!

밝고 착한 성격이지만, 바보이며 중2병 말투로 주위 사람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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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그러고보니 이거 주문제작한다고 해놓고 깜박 잊고 있었네

여름까지는 만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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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안쓰던.. 펜(페이드)으로 폰가락 낙서하다가
위화감이 느껴져

+샷건치는 오너캐 움짤 만들려다가..포기
움짤..어떻게 만드는거람..-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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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이거 만들려 했는데 치마에 데리야끼 소스 묻은것같다. 똥송합니다 흑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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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흠 ..뭔가 만들려고 했는데 왜 항상 비슷한 구도가 나와서 패스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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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프랑스의 듀오 아티스트인 Paul Ressencourt and Simon Roche가 만든 작품들...이들은 검은색 쓰레기 봉투를 통해 그린 작품들로 지금 인류와 동물들을 위협하고 있는 환경오염에 대한 어두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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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그립톡(스마트톡) 만들려는데 배경 투표부탁드려요😁다른 좋은 의견있으면 편하게 멘션멘션
다른 프리타치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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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굉이한테 노래를 들려주는 엘마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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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