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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지금 방식이 잘못됐다는 자각이없는(할 수 없는) 그녀의 사고회로는..
'어이구 우리 아들 벌벌 떠는거봐.. 맘 아프네ㅠ =》 하루빨리 해준이가 극복하도록 더 적극적으로 귀신적응을 시켜야겠다!' 로 밖에 안돌아감ㅠ 그렇게 해준이 떨수록 더 강요하게 되는..악순환이 만들어진 것ㅠ
쨌든 부적을 무사히 되찾은 해준. 그럼 이제 엄마말대로 사고에 휘말리지않아야할텐데...
고해준은 오해준이라는 별명이 생길정도로ㅋㅋㅋ 계속 사고에 휘말리고 고통받고 고비를 겪음ㅠㅋㅋㅋ why???! 왜?? 부적이 있어도 우당탕 학교생활이된건가?? 여기서 생각이 두가지로 갈림
1-2 부적과 고해준
해준맘의 대사에서 알 수 있 듯이, 부적우 해준을 지켜주는 역할을 함. 해준맘은
부적을 절대 몸에서 떨어뜨리지마라, 큰 사고에 휘말릴 거다 라고 경고하는데,
이걸 반증하듯 해준은 은영에게 지갑(부적)을 도둑맞으면서 바로 사고와 불운에 휘말려버림.
해준이 은영의 연기에 다 넘어갔을때, 지갑이 딱! 떨어진 것도, 이녀석한테 속지마! 라는 부적의 뜻인 것 같았음ㅎㅎ
근데 한편으론 지갑툭으로 해준이 은영의 본성을 알지 못했다면 고해준러버 백은영도 없었을거라... 모든걸 내다본 부적이 두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려한 것 같기도함 (은영해준적사고)
헬로 베이뷔들~? 내가 무슨 소식 가져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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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직원들이 만드는 동화책 사고싶은 사람들 싹 다 모여~~
혹시라도 그런 쟈기들은 없겠지만, 장난으로 쓰면 나 상처받아... 그러니까 신중한 참여 부탁할께 다들 많관부~♡ 땡큐 베이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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