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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난 만화 마감을 하려했는데...? 어쩌다보니 예전에 받아뒀던 리퀘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짱 쩔어주는 오즈여신님 받아가새오 륰키님😇 @hjhj0649
시간 남을 때마다 남은 리퀘나 제가 그려드리고싶었던 분들 그려드릴건데 이 사실을 까먹어주세요...(엄청 천천히 그릴거란 내용)
마도 베트남 출판사에서 당사 출간본들로 북페어를 여신 것 같은데 너무 부럽다..
현장 사진 보니까 3권, 4권도 출간됐던데 4권 표지 무선이 크롭샷은 수개월도 더 전에 장양 님 서브 웨이보에서 봤던 그림이야. 그땐 몰랐는데 진작에 업무를 다 마치셨던 거구나..
저기 베트남 행사장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