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정의롭다와 거리가 먼 캐릭터가 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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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의 형태✨ 박노덕 작가님께서 완결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ㅠㅠ 흙흙 감사합니다ㅠㅛㅠ 현아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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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꽈배기카를 타고 드라이빙하는 사쟈와 꾸앙이를 그리고 싶었지만 어째선지 불만있으면 말로하라고 말리고 싶은 표정의 사쟈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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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넬의 인물은 어딘가 묘하게 공허한 한편 광기에 차 있는듯한 분위기를 띄는데 특히 이 하모니가 그렇다. 인물들마다 마약이라도 한듯 초점이 나간 시선과 얼빠진 표정의 절정을 보여준다고 할지. 밝고 환한 배경에 흐르는 광기. 다른 그림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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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계정의 마지막트친소에여
저랑 찐한 호적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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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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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프레젠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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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의 프레사이
(※ 이벤은 3니버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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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황녀, 레오샤이나가 태어나고
모든 일이 안정되자 샤티와 레오는
둘째 계획을 세우는데….
생각지 못한 난관에 부딪쳐 버렸다!

둘째 가지기 프로젝트!
이대로 실패…? ಢ‸ಢ

외전13화 3/28(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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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를 거스르면 정의의 삽의 맛을 보여주는 칭구 https://t.co/2LqsAbTu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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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진행하는 수영이 인형입니다. 수요조사 전에 이름 공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예쁜 이름이 있다면 아래 폼에 작성하여 주세요.
당첨되시는 분께 소정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폼링크 : https://t.co/S3IXflJcOt
기간 : 3월 26일~3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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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홈 우정의 깜짝머신 신상 귀걸이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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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프 무료분 얘기를 안할수가없네
1.백윤 파는사람이라면 ‘애인’에 필시 벅차오를것.작중 백윤 사이를 정의하는 말로 이렇게 쎈(?)워딩은 처음보는것이기 때문(...)
2.매니의 입을빌려 ‘썸’공식땅땅 된것도 벅차오르는데 두컷이나 할애하여 결정적인 한방(관계진전)이있을거란 예고를해준거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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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PmIqhDO94l
리디북스 <동정의 형태> 37화가 공개되었습니다~!

너무 늦었네요 ㅠㅠ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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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궁정의 기사가 품 안에 쓰러져 피를 흘릴 때, 나는 그 요정이 창백한 왕자, 서리의 군주의 이름을 속삭이는 것을 들었다. 그는 다가오는 겨울을 저주했고 냉담한 친척들의 결정을 죽어서도 막겠노라 맹세했지만, 나는 그의 마지막 마법으로도 파멸을 막을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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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는 끝났어요, 고마워요, 허니칩씨.
💙위협은, 영원히 궤변으로 정의될 수 없어.
💜몇번이고 다시 해도, 내가 도와줄게요.
❤️언제든, 모든 주도권을 자신의 손에 넣어야해요.
🤍가요, 어차피 내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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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린 시절엔 모로코와 둘도 없는 친구로 등장하기도 한다. 미국을 처음 독립 국가로써 인정한 나라가 바로 모로코이기 때문.

모로코 : 그리고, 난 널 나라로써 인정해줄게.
미국 :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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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우와, 편지네. 누가 보낸 걸까?
우정의 조약 - 모로코
미 : 해적과 친구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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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고 정의하기에 우리는 너무나 파괴적인 관계였다』

이쟌 작가님의 <파라노이아>가 리디북스에서 선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Hna7MEm4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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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진혼공계 첫 글
赵云澜:白宇、沈巍:朱一龙
운명은 톱니바퀴처럼 서서히 돌고, 기억의 문이 열리며, 두 계를 넘나드는 형제의 전설, 생사와 시간을 넘나드는 정의의 수호, 제세진혼, 죽을 때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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