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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꽈배기카를 타고 드라이빙하는 사쟈와 꾸앙이를 그리고 싶었지만 어째선지 불만있으면 말로하라고 말리고 싶은 표정의 사쟈가 나왔습니다
#삼빵제과 #윈져앤뉴튼 #winsorandnewton
카바넬의 인물은 어딘가 묘하게 공허한 한편 광기에 차 있는듯한 분위기를 띄는데 특히 이 하모니가 그렇다. 인물들마다 마약이라도 한듯 초점이 나간 시선과 얼빠진 표정의 절정을 보여준다고 할지. 밝고 환한 배경에 흐르는 광기. 다른 그림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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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진행하는 수영이 인형입니다. 수요조사 전에 이름 공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예쁜 이름이 있다면 아래 폼에 작성하여 주세요.
당첨되시는 분께 소정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폼링크 : https://t.co/S3IXflJcOt
기간 : 3월 26일~3월31일
@JDS_hongbobot
#전독시 #한수영
'여름 궁정의 기사가 품 안에 쓰러져 피를 흘릴 때, 나는 그 요정이 창백한 왕자, 서리의 군주의 이름을 속삭이는 것을 들었다. 그는 다가오는 겨울을 저주했고 냉담한 친척들의 결정을 죽어서도 막겠노라 맹세했지만, 나는 그의 마지막 마법으로도 파멸을 막을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의 어린 시절엔 모로코와 둘도 없는 친구로 등장하기도 한다. 미국을 처음 독립 국가로써 인정한 나라가 바로 모로코이기 때문.
모로코 : 그리고, 난 널 나라로써 인정해줄게.
미국 :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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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우와, 편지네. 누가 보낸 걸까?
우정의 조약 - 모로코
미 : 해적과 친구가 되었어!
2017.03.23 진혼공계 첫 글
赵云澜:白宇、沈巍:朱一龙
운명은 톱니바퀴처럼 서서히 돌고, 기억의 문이 열리며, 두 계를 넘나드는 형제의 전설, 생사와 시간을 넘나드는 정의의 수호, 제세진혼, 죽을 때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