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악역에게 청혼받았습니다>
65화 업로드되었습니다!😈💍💖
늘 정식 사이트를 이용해 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드디어 포근한 집으로 돌아온 레지나😊🍀
이번 화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 https://t.co/7K5Q5Ht8z9
팬들사이에서 1X 개월로 불리는 배지훈, 귀여워서도 있는데 철 덜 들어서도 그럼.. 체육계미남으로 연상에게 절대적인 지지 받음, 승부욕이 강해서 체육예능이나 자컨에서 뭔가 게임 하면 지나치게 열심히 해서 나백진의 차가운 시선 받을 때 있음..
일러는 좀 미묘한데 인게임은 확실히 닮은거같기도하고....그냥 장갑이랑 분위기때문에 그런건가 ㅋㅋㅋㅋ하지만...청단성격이 적비경 화딱지나서 얘기도 안붙일거같음ㅋㅋㅋㅋㅋ https://t.co/Dopt1VXLKo
510 시작
-참내 릭무라이는 에피 13까지 찍음?
-미친 오프닝 나왔었구나 ㅋㅋㅋㅋㅋ 너무 빨리 지나가서 몰랐다.
+개인적으로 나는 일본풍 오프닝 나쁘지 않았다. 그냥 진짜 미친놈들 같았음..
대글시와 연교를 하다가 오늘이 에니콜 200일인걸 알게 돼서... 연교 겸 축전 그려보았다네요♡
날짜가 지나기 전에 올려두고 갑니다 총총...
보고된 적 없는 시간소행군의 개체가 출현.
시간소행군의 기척이 없다시피 약하며, 지나가는 곳마다 '원래부터 그 자리에 없었던 것처럼' 황폐화 시키는 능력을 보인다. 그밖에도 거미 다리와도 같은 재액의 덩어리를 다루는 듯 하며, 스스로의 의지, 혹의 적의는 존재치 않거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거 보니깐 풍설도 이런못마땅한 여캐는 칼맞아도 안뒤지나 나약한 남자놈들 하고 욕했는데 데포르메는 양호한 편이었구나 싶다
옷은 풍설이 조금 더 심한듯…용병이 몸을 꽁꽁 싸매다니 벨레트는 나약하구나 이 설탕과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