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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설 초반 파란길드 빌드업 읽을때 인상. 현성/하얀이 미안; 몇명 빠졌어요..많은 애들 안 헷갈리게 쓴거 보면 작가가 대단. 1000화 넘게 개성이 뚜렷하고, 특히 메인 캐들은 다양성을 수두룩 품으면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는다. 애가 변했네 해도 아예 딴 애란 생각은 안듬.
오늘 횟은 둠기연나오나
남준이가 버라이어티 인터뷰 도중 "Even a Pebble can be political" [조약돌 마저도 정치적일 수 있다] 라고 한 것은 그리스에서 기원전 5세기에 도입된 투표 시스템을 언급한거에요. 하얀 조약돌은 "예"를, 검은 조약돌은 "아니오"를 의미하는 시스템이였다고 합니다.
https://t.co/5ScO8DwRN9
크리스타 렌즈(히스토리아 레이스)
거짓마음을 감추고 뮈게를 품은 작은 손바닥
흩날리는 하얀 깃털처럼 부드러움이 감도는 라일락과 뮈게의 섬세한 향기.
로즈나 릴리의 플로럴에 이끌려 달밤과 같이 투명한 공기가 깨끗하게 퍼져 간다.
맑고 기품이 넘치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클리어 플로럴 노트.
토비네요!
저희 토비도 신수이며 토니처럼 오래 살거나 하진않았지만 우리 토비는 기분에 따라서 머리 색이 달라져요! 그냥 평상시에는 파란색이고 놀랐을때는 주황색 화났을때는 빨간색 부끄럽거나 창피할때는 하얀색으로 변해요!
귀엽지않나요 잘생겼는데 ㅋㅋㅋ 하지만 토비는 게으르답니다 ㅠ
0. 오너캐, 스파트
(17/176cm/61kg/Transmasc)
항상 이름이 뒤죽박죽이라 편의상 스파트 라고 부르는 오너캐! 원래는 털이 새하얀 북극늑대인데 보라색으로 셀프염색을 한다는 설정. 똥머리가 특징이고 외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설정은 오너 본인과 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