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항설 후기 썸네일부터 갑희라서 솔직히 너무 좋아서 내적 비명 질렀음
썸네일을 이렇게 선정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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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친 겸 존잘님께 넣은 백매랑 명영이 커미션 자랑해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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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가담항설 - 안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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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 가담213화 표정 따라보고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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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완결난 기념으로 백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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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기념! 처음으로 용기내어 트친소를 열어봅니다💕💕

하난이🌿랑 명영이🌕 최애에, 춘매와 추국이 차애입니다. 그렇지만 사실상 올캐러에 가까운 성향이에요:) 종종 국난이나 명난 등등의 연성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마음에 맞는 분 찾아갈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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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완결 축하합니다!
하난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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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완결 축하드려요~~~!!!
그런데 한설이는 되살려주세요 제발ㅠㅜㅜㅠㅜㅜㅜ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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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단체컷이 가담온 협력밖에 없네요
이제 우리들의 시간은 멈추고 캐릭터들은 작품 안에서 각자 살아나가겠죠 만나서 반가웠다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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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22화에 나온 삼군자 소환씬이랑 237화랑 괜히 겹쳐보이고 그러네... 하아 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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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70화 ↔ 가담항설 237화

위에 떠 있는 보름달마저 갓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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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좋은 이야기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길은 꽃만이 가득한 길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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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희가 명영이한테 (어차피 거절할 거 아는데 그냥 한 번) 같이 야자 째자고 꼬드김
명영이가 생각보다 흔쾌하게 오케이하길래 '웬일이지?' 싶지만서도 같이 야자째고 신나게 놀다가 다음 날 학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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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에 가담항설 보면서 이게 웹툰이냐 동인지냐 싶었던 대사 TOP 2

1. 추국 - "우리가 못 본 지 꽤 됐구나. 여전하네. 넌."
2. 동죽 -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줘야 정신 차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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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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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인데 활동량도 작고 그런데 그냥 그렇다고요, 그래도 마음 열심히 누르고 다님. 캐릭터 거의 안가리고 다 좋아하는편, https://t.co/CsYAYJfBak.hl 다 팔아요
그림그리는 사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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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드디어 봤고 하난이를 마음에 품고 돌아왔다.....
행복길만 걸어줘 하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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