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진을 간절히 보고싶은 지금 새벽의 종인시 01:14.

20 16

[이리스] 반가워~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 봄도 시작 된 기념으로 GM언니 오빠들한테 간절히 부탁해서 앞으론 SNS로 날 만날 수 있어! 앞으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어. 많이 환영해 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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