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키쿄우의 삶에 처음으로 숨구멍을 트이게 한 기폭제였다. 부활 이후 제 삶에 대한 내적 고민과 외부와의 갈등을 통해 분노, 증오, 질투, 소유욕 등 온갖 종류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전 삶에선 불가했던 것들. 스스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찰한 끝에 나름의 결론을 내리고 편히 눈을 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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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만나는 2020 SECAN🌟

애니
<The Big Baby>
작가 : 전주영

[작품소개]
우리집에는 커다란 아기가 산다!
빅베이비와 엄마의 갈등과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을 따뜻한 분위기로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로그라인]
말썽쟁이 빅베이비 때문에 엄마는 일탈을 꿈꾸고, 시간을 역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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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내 머릿속에서 조작된 기여운 이미지와 원작의 존나 나쁘고 멋잇는 이미지 사이에서 갈등중... 아니 근데...원작의 이종이도...귀엽지 않나? 솔직히 작가님도 조금은 귀엽다고 생각하지 안으셧나요?? 모에캐가 아닌데 그렇게 얼굴 빨개지는 존나 귀여운 장면을 넣을리가 업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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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만나는 2020 SECAN🌟

만화
<칡과 등나무>
작가 : 고가영

[작품소개]
칡과 등나무는 갈등이란 뜻으로 무겁지 않은 간단한 추리만화입니다!
[로그라인]
서로 다르기 때문에 조화롭다! 다른 성격의 경찬이와 수아의 경찰대 실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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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유진 실내에서 고냥이 보는 중!
내스급들 다 못본데다가 아직 현제 대사 능글맞게 잘 못하겠어요ㅠㅜ
유진이는 사진찍고 싶은 충동으로 내적 갈등하며 숨기지만 이미 알아챈 현제는 귀엽게 바라보는 그런 그런 느낌..
왜 고냥이랑 어울리긴.. 까칠한 누구 덕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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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 잠못드는 돌돌이 들고 있는거 그려보고 싶었는데 채색 계획 없이 그린거라 색칠하기가 애매해져버렸다ㅎ 무튼 저때 거실에 아다치 잠든 모습 한 번만 더 보러 잠깐만 나갔다올까말까 내적갈등으로 삼천배하며 망설이다 밤새는 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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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샘3 Re:Fine> 캐릭터 소개 ③

에스더
슈베트 영주의 아내. 온화한 성격으로 슈베트 마을 사람들을 아끼며, 다른 마을과의 관계도 신경쓰고 있다. 허나 반대의 성향을 가진 리갈과 정책 면에서 자주 갈등을 일으킨다. 마녀사냥 시절에는 이유 모를 깊은 병으로 인해, 늘 병석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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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더라도 6년 가까이 끌어 온 이 일을 끝맺어야 해.'
끝없이 불거지는 계파 갈등 속, 이제는 망설이지 말고 거취를 정해야 할 때.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으며, 아리스티아는 모두에게 선언하는데…
웹툰 126화, 10월 6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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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브라운

전사와 병사의 갈등을 내포한 향을 내는 엇갈린(Ambivalent) 강력함.
우디 엠버의 중후한 향기에 허브가 감싸인 터프하고 파워풀한 전사의 향기.
거기에 라벤더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푸제르 향이 부드럽고 향기, 병사다운 믿음직스러운 따뜻함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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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셈한 진도 천천히 나가서 세모 갈등올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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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오시러브(최애의 러브보다 사랑의 러브)
여성향 가챠겜에 인생베팅한 주인공과 운이 기깔나게 좋은 머글 여고생의 우당탕탕 로코물입니다 그림이 참 예쁘고 중간에 갈등이 있긴 하지만 딱히 암울하지도 않고 시종 밝은 분위기라서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음 한패 있는진 모르고 꾸금 DLC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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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후기도 웃기네ㅋㅋㅋㅋㅋ
이 동인지 그릴때 상황 그대로 스왈테도 연재하게된 거갘ㅋ
연예계 GL이고 답답하지 않고 갈등 넘 무겁지 않은거 보고싶다고 했더니 놋삐님이 시나리오 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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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 완결 난김에 존버했던 20화 몰아서 슥슥 읽었다. 재미있게 읽어서 타래에 한번 더 달아둠! 근데 갈등이 마지막에 뇌절까지 결국 가버림ㅋㅋㅋ 사투리공. 캐한테 멱살 잡혀서 끌려갔다 아녔으면 갈등 2절 쯤에 나왔을듯. 같은 주제로 갈등이 반복된다... 마치 폭풍은 두번 오는 것처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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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실리모험 할라 그랬는데 페데모험으로 급 전환함
비타민D 충전 좀 하려고 잠깐 파푸니카 오신 사제님
모험이 내적갈등 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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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아만 봐가지고 이번 버전은 할말x인데 암튼 거기서 피에르는 그냥 딱 적절한
비중이었다고 생각.. 마리-안느 갈등이 중심축이고 마리 옆에서 피에르와 루벤이 이렇게⬇️ 마리의 빛과 어둠에 각각 서있는 느낌? 남캐들이 이런 용도로 쓰여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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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ㅜㅜ 이거 어디에서 봐요?? 이 깜찍이 둘 사이에서 갈등중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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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ㅇ영ㅈ 애들에 허강묵 끼워서 할까 갈등했는데 근데 영웅이랑 혜리가 너무 그리워서 결국 이케 되었다...... 영웅아... 잘 지내니....? 배고프진 않아...? 자꾸 드러운 거 주워 먹으면 병 걸려....... 다음에 혜리랑 같이 손잡고 병원 가보고... 성형 견적 많이 나오면 말해... 이모가 콩팥 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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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정비 앞두고 갈등중인데 이런~ 채색이랑 선의 커미션 타입 추가하면 어떨것 같으새요 아마 첫 그림에 제일 가까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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