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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루스랑 콘스가 로마의 시작과 끝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은근 공통점이 많은 것 같음 (1)
※역삼각형 형태의 귀고리와 자줏빛 정장
※3차 재림 시 비슷한 헤어스타일
※은근 비슷한 재림구도
(사복>경량회 된 갑옷>풀장착 갑옷)
옆집이 용한테 쑥대밭이 됐다니까 평상복으로 마실나온 스란두일
vs
보물 찾으러 간다고 갑옷 풀착장한 스란두일
애초에 도와줄 마음이 없었네
아니 근데.. 이게 말이 되냐고... 저거 갑옷임. 갑옷 입고 허리가 저렇게 잘록한데, 궁댕이는 무슨 말궁댕이마냥 뽈록! 솟아서는 씨발... 굴곡 보이냐고
#이주의문장들 #돈키호테
─ 우스꽝스럽고 제정신이 아닌 듯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기사의 이야기.
돈 키호테의 녹슬어버린 갑옷색을 모티브로 한 6월의 잉크.
문학의 색, #글입다서재 에서 함께 읽고 필사해요📚
▶ 6월 잉크 단품 구매 링크 https://t.co/SunPR9sqtu
#콕카인_바다생물_합작
해마의 외형을 투구와 갑옷처럼 묘사해봤어요:D
전신으로 구도 잡아보려다 실패해서 꼬리 형태를 머리카락에라도 심었는데 잘 안보이네요
자꾸 지웠다 재업 죄송해여 마음 눌러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최종_최최종_진짜최종_최종의최종22.png
(배경은 프리소스)
자귀(손도끼) 기사단
1149년 스페인 카탈루냐의 도시인 토르토사를 무어인들이 침략했는데 당시 토르토사는 원정으로 남자들이 한명도 없는 상태였으나 도시의 여성들은 자발적으로 갑옷을 입고 손도끼와 손에 잡히는 모든 무기를 가져와 무장하며 무어인들로부터 도시를 지켜냈다.
내가 그래서 나오기 직전 뇌절 할 때 이렇게 그렸었는데, 딴건 몰라도 이전 그 모습으로 돌아갈 줄은 몰랐음.. 망토나 하반신 의상은 바꼈는데 머리 모양이랑 상반신 모습은 이전 갑옷 따온 모습이라.
아.ㅅㅂ 타이틀에서 진이 입고있는거 사카이갑옷인줄알았는데 ㅇㅇ옷인거 ㅅㅂ 지금알았고 지금 가슴 89갈래로찢어지는중 사무라이오브쑤시마가 아니라 고스트오브쑤시마인거도....썅 미친겜
제가 좋아하는 갑옷씨 초반 에피소드를 번역했습니다. 따로 떨어져있던 에피소드인데 제가 임의로 모아서 번역한 거예요. 트위터에는 창작자 분들이 많아서 공감하실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