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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개학! 다들 홧팅!
누군가는 처음일 곳~ 두근두근
좋은 친구, 선배들 만나길! #비나이다
아린과 마르다스처럼!
둘도 없는 친구(?) 만나러 가기!
https://t.co/fbfSLSmXse
이 달콤한 꿈 속에서 영원히 머물고 싶었거늘...
날 비춰주는 아침햇살이 이렇게 미운 적은 처음이구나.
(오즈: 일찍 주무십시오. 내일 학교 늦으면 안됩니다 아가씨....)
다음엔 완성작으로 뵙겠습니다.
개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