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286 件中 13ページ目

[전시]
박문희 개인전
일렁이는 세계
Munhee Park Solo Exhibition
Swaying World
2019. 8. 29. – 9. 13.

기간 2019.8.29 – 2019.9.13
오프닝 2019. 8. 29. 5PM
관람시간 1PM-7PM
장소 탈영역우정국
후원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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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1BHVBSsMrb

심우윤의 첫 번째 개인전 «모란과 게: 심우윤 개인전»(Open Recent Graphic Design 2019)이 2019년 8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원앤제이 갤러리에서 개최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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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5,000원(학생 4,000원 *대학원생 포함)
• 오프닝: 2019년 8월 8일 오후 6시
* 8월 8일은 무료 입장

📍Seo Wonmi, 《The Black Curtain》
재작년 첫 개인전 이후로 두번째 개인전 입니다. 열심히 실험하고 작업한 이번 블랙커튼 시리즈의 그림들을 보러 와 주세요.
•오프닝 | 8.8(목) 5-7pm
•기간 | 8.7 - 8.27
•시간 | 11:30am - 18:30pm
•장소 | 서울 종로구 화동 132 아트비트 갤러리 ⠀

[RT🌈]
오늘 [홍대역 카페달고나/4-8시/오로라마켓]에 나오는 신간인 먹어온것들 2는 20P로 2년전 도시락 알바를 했을때쯤의 일들을 그렸습니다.

내일부턴 망원동 편집샵 루의 개인전시에서도 판매됩니다.
알티해주신 분들 중 한분을 추첨해서 신간을 보내드립니다...!늘 감사합니다
ㅜ_ㅜ

6월 22일은 홍대 오로라마켓!! 뜨거운 볕을 피해 선선한 4-8시까지 진행됩니다.
저는 픽션 에세이 만화인 먹어온것들2를 들고 갑니다! 이전에 만든 굿즈들과 책(죽죽,먹1)도 소량 들고갑니다.

망원동의 개인전시 공간의 먹어온것들1 책이 매진되어 일요일까진 신간과 함께 채워넣을 예정이고(계속)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개인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개인전에는 새로 그린 그림들도 있을 예정이에요!😆
이 그림들로 나오는 굿즈들도 있으니 기대해주시라😌

이번 개인전에서 새로 그린 작품들의 확대컷입니당 세 작품 중에 한 작품 속에는 작업도중에 지룽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지룽이를 그려놓았어용☺️ 전시장 놀러오시는 밥알분들은 그림 속에 지룽이를 찾아보세용 ✨

[RT💕] 피누가 들려주는 꿈이야기
개인전 &팝업스토어를 열게 되었습니다💕

기간-6.15-7.21일 까지
장소-플레이스 휴 1F 2F
서울시 용산구 신흥로 23

몽몽스베쮸 모든 굿즈와 팝업스토어 한정굿즈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열심히 준비할게요!🐧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대작가전
임수미 세 번째 개인전 <백일몽 - Daydreaming>
일시 : 2019. 6. 1 ~ 7. 28
시간 : 10:00 ~ 18:00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장소 :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말덕후가 그리는 말 그림들로 가득한 개인전입니다 : ) 🐎

#노진아 #탈영역우정국 #노진아개인전

< InterFacial ExTension >
표면의 확장 -노진아개인전
-일시: 2019.5.4(토)~5.18(토)
-운영시간: PM 1:00~7:00
휴무일없음.
-장소: 탈영역우정국
서울 마포구 독막로 20길 42

작은 비버님의 개인전 클리어!!
득템도 했습니다.
아기자기한 빵요정들 넘 좋아요.
보면서 웃음이 자꾸 나온답니다. ㅎㅎ

빵요정의 그런 날 동화책 그림을 좀 더 크게. 예쁘게 보고 싶어져서 개인전을 하게 되었어요!

합정 노PD네콩볶는집에서
4/20~5/4 3주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카페에서 오늘의 메뉴를 드시면
한정판 엽서(색이 있어요!)를 드린답니다

그 때 뵈어요!

남썬의 첫번째 개인전<노랑고양이의 티룸>에 초대합니다.

🌼4.15 - 4.28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51길 33

🌼전시에 와주시는 분들에게 엽서를 증정합니다(선착순 30장)

엽서는 다른 분들을 위해 1인 1엽서 부탁드려요.

엽서 구매는 선유도고양이와 고양이가 있는 액자가게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회화, 드로잉, 영상으로 여성을 억압하는 사회구조를 가시화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김민희의 개인전 <오키나와판타지>의 도록을 만나보세요.🏝

"이곳에서 여성은 은밀하게 가려지지 않으며, 반듯하게 고정되지 않는다. 돌출하고 솟아난다. 그렇게 '알몸'에서 깨어난 팔다리가 헤엄친다."(서다솜)

오는 4월 2일부터 유어마나 @your_mana 에서 열리는 개인전에서 메인 그림 포스터도 판매합니다. 색감이 무척 맘에 들게 인쇄되었습니다. 일단 30장만 그림싸인 하여 놓아둘게요. 그리고! 4월 6일(토)에는 오프닝과 저의 작업 얘기, 대화 시간이 마련됩니다. 벌써 떨리네요🤯

임소담의 개인전<Shape of memories> 도록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작가는 몸이 기억하는 익숙하고도 낯선 감각을 마주하며 회화와 도자의 물질성을 매개로 작업해나갑니다. 해석되지 않은 기억, 형태들을 변형시킨 작업 90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여우 달리기 텀블벅과 개인전 준비 중에 잠깐 앤과 다이애나 겨울편을 그립니다.

준비한 편지지 3종 모두 차분하고 예쁘게 나왔어요 ( ˃̣̣̣̣o˂̣̣̣̣ ) 어흐흑... 너무 좁은 칸이 되지 않도록 여러번 테스트하고 수정했는데 만족스럽게 나와서 행복해욧!!!

편지지 3장+봉투 2개+패턴 스티커 2개에 한 세트인 구성이에요! 🥰 다음주부터 진행되는 개인전에서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현재 진행중인 백현진의 개인전 《노동요: 흙과 매트리스와 물결》의 리뷰입니다. 앤디 워홀의 <cow wallpaper>(1966)를 떠올리며 백현진의 <패턴 같은 패턴>을 살펴봅니다. (원고지 10매 분량의 짧은 글로, 아래 링크된 퍼블릭아트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t.co/veO3QOhT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