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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트윗 보고나서 떠오른 건데 LN의 롤랜드는 가족과 헤어지는 걸 거부하는 배역이고, 섬머 굿바이의 시오는 친구와의 이별을 받아들이는 배역이었네
이걸 둘 다 마키오가 연기했고.......
까먹을까봐 미리 도안사놓기...
겸사겸사 귀여운거 같이삼
이유는 몰라도 페이팔이 나를 거부해서 지인찬스 통해 샀습니다 으흐흑 ㅠ 넘겸디들...
죙일 놀다가 아무것도 완성못했네요...(반성
생일기념으로 최애컾 그려달랬더니 다들 어른은 돈으루 해결하겠다고 거부해서(ㅋㅋ) 스스로 그렸던 낙서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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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3시간 잠들지 못한 이유 누워서 이 친구들의 첫만남부터 사귀기까지의 대서사시를 머릿속에서 신내림 받은 듯이 좌좌작 풀었기 때문임 이걸 어떻게 요약을 해야할지 벌써 막막한데 일단 햄버거부터 먹어야겠음
@17159a 거부하지 마십시오
선생님
받아들이는겁
미다
이 빅 웨이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