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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d_a_n_
空 아빠가 우주 비행을 마치고 오시면, 걷기 힘들어하시거나 눈이 잘 안 보인다 말씀하실 수 있어.
女 왜요? 아빠 아파요?
空 우주에 다녀오면 그렇게 된대.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면 다시 괜찮아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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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뵙습니다~ 보름달 보고 소원들은 비셨는지요^^
다음주부터는 날도 좀 풀린다고 하니 걷기운동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모두 건강한 한주 되세요~
꼴랑 스타벅스가 뭐라고 내가 좋아하는 것 하나조차도 내 맘대로 결정 못한거야. 작게걷기 '스타벅스를 좋아한다는 것은' 하편 업데이트 되었어요! https://t.co/sFDOmL55iq
단양 택시투어는 유람선부터 시작이었다. 유람선에 타자마자 구명조끼의 위치부터 확인했다. "야.. 니들도 봐. 여기 한국이야" 작게걷기 단양3편 업데이트 https://t.co/BdtCOyrW7C
생전 처음으로 타는 패러글라이딩. 어, 어, 어?? 하는 사이 나는 하늘에 있었다..! 이다의 작게 걷기 단양 2편 레진코믹스에 업데이트 되었어요! https://t.co/cuPnc389eM
휴, 이게 어른이구나.
물에 한번 빠지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갈아입을 옷이나 뒤처리가 걱정 되는 거.
작게 걷기 '여름, 영주' 레진코믹스에 업데이트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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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은 밤에도 문이 살짝 열려있다. 로컬들은 대릉원을 통해 이쪽 저쪽으로 이동한댄다. 역시 현지인의 노하우란. 작게 걷기 경주, 밤의 고분 하편 업데이트 https://t.co/QfuSxSLH3p
경주엔 한식 외엔 선택지가 없다보니 먹다보면 질린다. 그래서 가기 전에 '경주 쌀국수'를 검색해봤다. 이건 뭐 런던국밥도 아니고. https://t.co/tYvcTRIEzZ 작게걷기 밤의 고분 중편 업데이트!
홍대정문앞 카페소스. 명란젓파스타와 리코타치즈수플레 팬케이크 존맛존맛이다. 먹고나서 그자리에서 하나 더 시켜먹음. 이다의 작게걷기 홍대옵션코스편 업데이트 https://t.co/5VKEQo58n6
나는 학교에서는 MCM을 들고다니는 애들에게 주눅 들었고, 홍대에선 예술가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기가 죽었다. 이다의 작게걷기 '나의 찌질한 홍대앞' 업데이트 https://t.co/VZZ8oNv4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