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色とりどりな一年であり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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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명호야
다정하고 사랑이 가득한 하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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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다가오는 그 덕분에 눈앞이 젖은 가슴으로 가득 찼다.

펌핑된 가슴이….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이 맺힌 그 가슴이….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2부 - 인어의 탑 1권 | G바겐 저

븽븽 님 휴잉 님 과 함께한 이선현호 헬스장 그 장면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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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인지 포근하게 감싸주던 것인지.. 붉은 물체에서 빠져나오며 손이 생기고, 달리다가, 나중엔 새처럼 변해서 돌아오는 모습. 지친 것 처럼 보이는 발걸음. 그리고 전화를 걸어.. 아마도 다양한 시간속의 자신에게, 또는 그리운 누군가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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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걷던 쥬시도 점차 표정이 안좋아지고 걸음이 느려지며 뒤로 쳐지길래 히토야가 먼일잇냐고물었으나 아무일도 아님다..하고 둘러댐.‘역시이녀석도충격적인가..’ 하고 걱정햇는데 쿠코가 짜증나게굴지말고말하라고 윽박지르자 울면서 실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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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향하는 길의 마지막 걸음> 완전판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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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머리 눌린 것도 귀여움..
-시타델 후원을 받으러 온 K22릭은 C137모티의 말에 하나도 반응하지 않고서 계속 C137릭에게만 말을 걸음.
-K22모티는 시타델을 망하게 한 릭이 C137릭이란 걸 몰랐나? 릭이 말해주지 않았나?
-K22모티는 만나고 헤어질 때 인사하지만 아무도 답해주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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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성다💙🤍

한걸음씩 한걸음씩 함께 나아가는 성다💙🤍
성다도 성다러들도 행복하기만한 11월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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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도 개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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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G전 승리픽🔥
우승까지 두걸음!!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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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리디북스 28화, 그외 26화 🅄🄿🐰

고작 한걸음이지만,
10년이란 시간은 많은 것을 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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