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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없고
근데 있어보이고는 싶고
어떻게든 말싸움 이어나가고 싶은 놈들이
검사빽이니 경찰빽이니 ㅇㅈㄹ 하더라
제발 그런 망상글은 디시 허언증 갤러리나
인스티즈 가서나 쓰세요 https://t.co/YBAPwf9bnc
너네끼리 올린 결혼식은 인정못해 내가 참석할때까지 결혼은 무효야..
우리 프랑스에서도 만났잖아 박물관 말야 루브르박물관.. 물론 너넨 작품이고 내가 너넬 훔치려다 걸려서 경찰서에 가긴했지만; 암튼 무효야 다시해!! 이번엔 드레스 입어줘!!!
#장미와샴페인
#케나즈 #레진 #봄툰
@Ttung_gae🫶🏻 https://t.co/jrBpdbN6M1
그 중 다수의 모빌아머를 격퇴하여 액제전을 종결한 자로 널리 알려진 아그니카 카이에르 라는 사람의 탑승기가 바로 이 건담 바알입니다
철혈 작중 전 세계를 통솔하는 정부이자 군대, 경찰을 모두 담당하는 걀라르호른이라는 조직을 창설한 것도 아그니카 카이에르구요
[RT이벤] 친애하는 미테오 작가님의 장편작 <러트요? 히트요? 출동합니다!>가 리디북스에 런칭되었습니다. 히트사이클 관리반 소속의 오메가 경찰이 허벅지 찔러가며 일하는 환장스토리👀
🤙https://t.co/r9lKMFr6nd
rt해주신 분들 중 한명께 치킨🍗을 뿌립니다. 치킨처럼 유혹적인 오메가 보고가세요
10컷 중에 8컷이 배신스인 스콧치...아니 '스콧치'로 나온 건 그치 배신스..랑 걸스밴드가 대부분이니까 응...아니 그래도...(그 와중에 형 나도 오늘부터 경찰관이야!를 끼워넣은 공식의 잔인함을 보세요 세상에)
유령신랑 에유 씨혜라. 씨의 뼈 손이 궁금해서 바라보던 순경님의 눈빛에 그냥 만져봐도 된다고 한 씨. 씨의 옷 투표가 개량한복 겉옷에 정장이나 경찰복이 나왔기에 그렇게 그렸습니다.
달 빛 12화
경찰 진우와 뱀파이어 채정의 이야기.
"나랑....나랑 평생. 평생...영원히 같이 살아요."
https://t.co/6FNveVsH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