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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극장판 진구와 달 탐사기를 TV에서 하고 있는데
달나라에 사는 월인들의 출신지가 "카구야 별"이며, 캐릭터들의 복식은 일본 고대풍인 거 보니 타케토리모노가타리가 원작인 게 확실하네.
어라 이제보니 출근전에 찍은 아모로트 담요에 고대인 한명이 그려져있네...?? 이거 에멧인가???
위치가.......담요랑 그장소랑 비교하고싶은데
출근해서 못하겠다(ㅋㅋㅋ) 맞는거같은데 ㅋㄱㄱㅋ
바지인데 왜 거기가 뚫려있냐는 질문이 보여서... 고대 중국에선 샅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의(脛衣/이미지1)를 입었고 앞이 가려진 바지인 개당고(開襠褲/이미지2), 합당고(合襠褲/이미지3)는 그 후에 나왔다고 해요 (이미지 출처, 참고: https://t.co/XfAJd1CSwW)
따라서 고대의 방문객은 우리와 같은 음식을 먹거나, 각종 시련을 통과하거나, 아니면 주술적인 행위[우보]를 거침으로서 외부에서 가져왔을 지도 모르는 재액을 떨어버리고 우리와 하나가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풍습입니다.
『한국 고대의 신화』
우용곡 4컷극장 4화 「도긴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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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고대의 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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