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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온 작가님의 <회귀자 인성 교육> 현대 판타지 작품의 타이포 작업하였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리디에서 감상하실 수 있어요!
작가님의 작품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t.co/x9TIPWo9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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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카 빈트 세이먼트
22년 한국기준 26살인 미국계 한국인 여캐.
까칠하고 무뚝뚝하고 쉽게 욱한다.
밴드에서 드럼을 연주한다.
운동 공부 그림 요리등 빡센 집안에서 교육을 받아 뭐든 잘한다.
담배를 매우 많이 피며 팔에 문신이 많다. 외동이며 힘이 세다.
번개를 무서워한다
3은 어릴적
"죄수 놈들. 탈옥을 계획할 줄이야, 꽤나 배짱이 두둑한걸. 좋아. 죽을 힘을 다해 이 나에게서 도망쳐봐라!"
"이 지경까지 이르고서도 꽤나 건방진 말을 하는데? 훗, 재밌군. 이것도 이거대로 보람이 있어. 어떻게 교육당하고 싶은지 일단 네 요구도 들어 봐둘까. 왜냐니, 이러는 게 서로 즐겁잖아?" https://t.co/xTJiidyn5c
시크펠트 가문의 딸로서, 무대에 관한 영재교육을 받아 온 아가씨. 가문의 긍지를 위해 노력을 거듭하고 있지만, 민 낯은 밝고 천진난만한 소녀. 과거의 실패를 딛고 자신을 바꾸기 위해 분발한다.
교육팀장 에반젤린.
꼼꼼하고 철저한 성격. 팀원들에게 엄한 편.
신입이 많이 들어오는 부서다 보니 팀원들 죽어가는 걸 가장 자주 봄.
입사 전에는 흡연자였음.
몸에 담배냄새 배면 다른 팀원들에게 폐가 될까봐 금연 중.
정보팀장이 뻘짓하는 모습들 볼 때마다 제일 뒷목잡음.
도우원💙강서안
서로가 서로를 탐낼만해!
조금더 서로를 안달내줘!!~
말 한마디를 해도 이쁘게 하는 서안이, 제왕학, 재벌교육받고 자라 내공장착! 허나 가시를 타인에게 향하지 않구 동생에게도 스윗하네~더더욱 탐이나~
#피자배달부와골드팰리스 #어피 https://t.co/UGDncesAX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