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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나 지하감옥 44층
검성 길임헌.
외세의 병탄에 저항해 구국을 위해 싸웠으나 화포를 이길 순 없었고 지리산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억울하게 나라를 빼앗긴 한 군주가 국가를 재건중이며 너에게는 두 번째 구국의 기회라는 말에 넘어가 21세기에 버츄얼로 부활한다.
미친거임???????????????????????????????진짜로 미친놈임 이래놓고 촉수 실타고 싫ㅎ타고 노래를,,;;; 한유진 촉수 안 쓰는걸로 국가적 손해 입엇음
☀ 따사로운 오후에 다른 국가 갈취한 돈으로 쇼핑하는 백호중과 흑룡왕.. 단순하게 전쟁물자 사러 온 건데 왕님과 시민분들 먹을 달달한 주전부리 살 생각에 기뻐하는 백호중 보고 싶다..🥰 흑룡왕은 본인 미각도 희미한데 저렇게 신나하고 있는 백호중 보고 어쩔 수 없는 녀석이라며 웃어줬으면 함..
𒌦(kalam)은 수메르어로 나라, 땅, 국가
점토판에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ㅋㅋㅋㅋ
𒆠𒂗𒄀(ki-en-gir)는 수메르어로 수메르. 사실 수메르 라는 말 자체는 아카드어입니다. 그래서 환뽕 맞으신 분들이 소머리 수밀이국 어쩌고 해도 말이 안되는 이유 중 하나죠. https://t.co/8hlai5oF5E
헉. 창고탐방하다가 9년 전에 그린 16세기 동아시아 반도국가 구국영웅과는 전혀 관계없는 캐릭터를 발견함...이 전라좌수사랑 상관없는 컨셉의 삼도수군통제사랑 전혀 관계없는 여캐를 지금이라면 브츄을하게 만들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