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데이아랑 칼립소ㅠㅠㅠㅠ
그리고 워터하우스가 그린 키르케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지금은 은발을 퍼먹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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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그로신 밤의 여신 닉스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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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어릴 때 아르테미스 많이 좋아했음. 궁수 달 스타일 청색계열 등이 취향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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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 에로스 아킬레우스 오디세우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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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로 받은 헥토르와 안드로마케.....그로신화에서 보기드문 바른 청년 헥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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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리퀘박스 이것저것 매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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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언제 올라옴?????

이거 정말 재밌어요 그로신 세계관 기반이고 주인공이 해골임 그리고 남주는 해골성애자예요 그렇다고 미친놈은 아니고요..... 보다보면 좀 신화나 옛날 설화 보는 기분임

[카카오페이지] 해골부터 시작하는 모험 [단독선공개] / 아포카
https://t.co/wGeJojjL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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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하니 떠오르는 어크 오디세이


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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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 앞머리는 엄마따라간다.
- 뒷머리는 아빠따라간다.
- 머리색은 엄마따라간다. / 는 만화 그로신의 2세 캐디 법칙을 적용해서 헤르마프로디토스(헤르메스+아프로디테)는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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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와 프시케(구판)
(신판 프시케도 좋은데 구판이 더취향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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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에로스•프시케AU
< 에로스 키스😊 ERoS KeitH >

(*원본 이미지 부분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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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은 맴찢하는 운명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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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커플...그로신의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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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일리아스 독후감상문 (홍은영님의 그로신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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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넘 사랑했음. 보랏빛 긴 머리에 투구와 갑옷을 걸치고 아버지의 머리를 쪼개고 태어난 전쟁과 지혜의 신... 내 수호신은 아레스인데 아테나였으면 했던 어린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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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복습하다가 보여서 나도 해본다. 오디세우스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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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임지 잘못 올라감
이둘이었다네요 진짜 소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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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은 헬리오스와 아폴론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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