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밀레시안은 별이고 그 별들의 끝은 질량에 의해 정해지는데 커비마냥 온갖 힘을 먹은 주밀레는
마마마에서 인과가 축적되어 최강의 마법소녀가 또는 최악의 마녀가 될 수도 있는 마도카 같은거였네
에린을 수호할 새벽별이냐 아니면 모든걸 파괴하고 하이퍼노바 하느냐의 극단적인 양자택일...
# 그림체_압수
탈주 가능성 99.999999%지만 함 해 보죠
그림 분위기 너무 극과극이라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해씨를 통한 사찰을..
너무 극단적인건 기각!!
최애가 캐붕 났을때 오타쿠들의 반응
좋은 오타쿠
ㅠㅠ그러지세요ㅠㅜ
내가 잘못했어요.. ㅠㅠ
제발 정신차려요ㅠㅠ
극단적인 오타쿠
감히 캐붕을 내?!!
당신을 팠다는 사실이
수치고 치욕이야!!! https://t.co/aAR9zFjFzD
첫 번째 홍보,
여캐 only 배틀로얄
ADULT(00↑),R19,TWT,5D,사망 및 몰살 가능 요소,실사 및 분위기 인장,윤강간 비허용,SafeNet 4 4 4 4
Trigger warning: 살인, 물리적·정신적 상해 및 폭력, 극단적 선택 강요, 집단 괴롭힘
"하지만 오비디우스는 이 둘을 합침으로써 건강한 성(性)으로부터 변형된 극단적 모습의 '사랑'를 그려내었다. 이 둘은 함께함으로써 - 나르키소스는 너무 자기 자신에게 몰두하고, 에코는 지나치게 타인에게 집중하는 -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