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수리나무_아래 원탁클_산하기사단 그체_전력60분

수트 챌린지로 그렸던 렘드라곤 기사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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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노벨피아의 <기사단, 때려치웁니다.>
표지 작업 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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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드디어 끝
기사단 소속 궁수 컨셉으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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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코우나트 시절 때 하이랜더 기사단들 (..정확히는 부대들인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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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이 일러 지금보니까 뒤에 노블레스있네 ㅋㅋㅋㅋㅋ귀엽다 근데 왜 무기는 검 고정인지...
혹시 기사단은 이름에걸맞게 기본적으로 검을 들고다니는건가? 올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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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아무리 생각해도 기사단 상의 오프숄더인거 의문임 왜?? 카이는 xrd때 안에 상의도 오프숄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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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예전에 그려두고 더 진행은 안 하고 있는
아직 확정 이름도 없는.. 대충 꽃 기사단? 걔네...
꽃잎이랑 잎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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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3.미카엘 암브로시우스 최강의 광전사이자 광신도 신의 축복받은 신체라서 죽지도않고 무지막지하게 쎄다 머리가 날라가도 살아있다..(바티칸소속 기사단 대장이며 교황직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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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상수리 나무 아래 주인공 소개]

기사단 일짱 기사단장
기존쎄 유리멘탈
악마 둔탱이
유혹 잘하는 유혹에 무너지는
공통점 : 세계관 남녀 대표 몸매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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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자귀(손도끼) 기사단

1149년 스페인 카탈루냐의 도시인 토르토사를 무어인들이 침략했는데 당시 토르토사는 원정으로 남자들이 한명도 없는 상태였으나 도시의 여성들은 자발적으로 갑옷을 입고 손도끼와 손에 잡히는 모든 무기를 가져와 무장하며 무어인들로부터 도시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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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우와~~ 이게 뭐람
아니 생각해보면 ts 얘기의 시작은 이번 이벤때문이니 우주복이나 입혀야하는데 모르겟고요
사실 기사단 일 해야하니까 머리 치렁치렁하게 안하고 다닐 거같긴 하지만.. 모르겠고요22 아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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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도서입고❤️
💛라노벨
저는 얌전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
친구 캐릭터는 어렵습니까? 10 완결
악덕 기사단의 노예가 착한 모험가 길드에 스카우트 되어 S랭크가 되었습니다 3
동백전 2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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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시그너스 기사단 팀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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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샤를마뉴 기사단으로 왼쪽같은 RPG게임 하나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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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윌 심문할 때 큰 역할했을 것 같은 둘. 통찰력과 지식이 합쳐져서 감옥에 있는 수감자들을 두렵게 만들었을 듯... 물론 윌은 늘 여유로운 얼굴로 독거미의 독처럼 혼란을 퍼뜨리고 오히려 기사단의 정보를 빼갔을 테지만 저 둘이 없었으면 기사단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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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간만에 리디 들어갔는데 헐 <황금숲> 작가님 신작이네? 게다가 성전기사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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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기사단 제자조 새들 프스가면 차기 부장이겠지..? 기사단장 애들 졸업 때 가서 울었으면 좋겠다

선배님 졸업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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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기사단이나 모험가 레지 이런 애들 말고는 직업군 기본 외형을 고대로 갖고있는걸 좋아해서ㅋㅋㅋㅋ 거기에 어울리게 코디를 해주고싶은데 딱 맘에 드는 애들이 여은월이랑 여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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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기사단 리마스터 캐릭선택창 스켈레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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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