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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감에게 뺨을 4대 맞고
윤승호는 멧돼지를 4번 찌름
새벽부터 나와서 인시(오후3시~5시)까지 사로잡힌 과거 트라우마를 떨쳐내려고 노력하는걸까
나겸이한테 해코지할까봐 혼자 풀어내는 윤승호 그 와중에 패셔니스타의 본분은 잊지 않음
두근두근💗
집에 돌아오니 영롱한 물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인더에 잘 모셔놔야지 ㅋㅋㅋ 승호나겸 미소😍
@peng_in_a_cup 감사합니다ㅜㅜ💜💙💚💛🧡❤
서로 닿았다 느끼면서도 아직은... 익숙지 않음을 배우고 메워가야만 눈물의 형태도 조금씩 바뀔 수 있겠지. 온전히 같은 곳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날은 반드시, 그러니까 갈 길이 멀어 보여도 어렵게 닿은 마음들이 있기에 괜찮아ㅜㅠ 승호나겸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겸인 귀여우니까 현대에선 후드파 해줘
잠옷은 곰돌이 후드 어때..?
돈없어서 교복은 못사고 후드티 입고 학교 댕기기..
그래서 노는 무리에 찍혔는데 그중에 일짱은 승호 아니겠냐 미안 너무 갔다 이게 언제쩍 일진물이래
암튼 부자니까 옷도 주고 정도 주고 몸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