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너무 마음이 아파..감동적인데 너무너무 맘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라라...라라 니가 통치자 하자...니가..니가짱이다.....ㅠㅠ..........
그리고 사브리나도..아..진짜.....마냥 근데 앙리탓만 할수도없더라....애도..지 아빠한테 거의 사랑못받고살더만..ㅠ..ㅠ..
나도...
사이버 딸랭구 커스터마이징 옷모으기 게임에 이렇게까지 진심일 생각 없었다... 플레이 보름만에 과금액 벌써 5만원 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