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 좀 나른하게 그리고 싶어도 막상 완성하면 왤케 귀여워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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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읽을 땐 유이설이 좀더 나른하고 맹한 인상일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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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고게으르고후냐하고케롶케롶히를좋아하는검도부부장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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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채로 나른하게 고개만 비스듬하게 들어올려서 네로보는 브래..... .. 왼쪽 가슴에 네로가 자기 마법진 문양 뱃지 단거 보고 손끝으로 톡톡 치면서
좋은 문양의 뱃지잖냐. 꿰뚫어줄까, 언제나처럼. 했음 좋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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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도 작품 한 점 올렸어요~
깊은 홍차가 담겨진 도자기 찻잔 그림입니다🍵
맑은 아침이나 나른한 오후에, 차분한 밤에 즐겨도 좋은 차 한잔🍵
예쁜 꽃그림과 함께 하얀 잔에 담아가세요🌼🌼
지금 마이템즈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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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HsVIhmC8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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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등장때의 이미지는 나른하게 잘 웃으면서 바루토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좋아하고 목표로 삼았던 우락부락한 스타일의 잘 웃는 듬직한 햇살캐 느낌.

현시점의 이미지는 패왕이라는 높은 자리에서 자신의 권위와 자리를 지킬려는 묵직한 분위기의 철벽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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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른한 이루마...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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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부농연기 버전으로 다시 드립니다(?
ㅠㅠㅠㅠ 설정 넘 짱이네요.. 예쁜언니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설정까지 짱이엿잔아ㅜ 나른하고...처연한... 어딘가 쓸쓸해보이는 분위기도 있는데 막상 눈물은 잘 흘리지 않는... 생채기가 다 아문 뒤 남은 흉터같은 단단함을 가진 듯한 친구라 넘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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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고 소문난 남자가 있다면 그려봐야한다~~ 바이칼님 그려보았음.. 나른하고 하여튼 엄청 이쁜 인물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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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들아
헤르셔 뭔가
나른하고 힘없고 그런 이미지에 비해 스탠딩 일러를 보면
진짜 허리 올바르게 쭉 뻗었거든
그런거보면
얘는 네츄럴 본 천족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저렇게 골반빼고 있으면 허리가 아프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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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고정틀《캔들워머데이🌼》
달래님은 《나른한 우드향♥》이 어울리실듯 해서 마음대루 색배합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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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부터 뭔가 나른하고 찌뿌등하더니 여기저기 막 아파오는게 몸살 올것 같은 느낌; 발등 불타는 마감인데 안돼 안된다. 일단 쌍화탕에 진통제 투하. 쌍화탕은 유효기간이 살짝 지났는데 괜찮겠지. 상비약들 유효기간 점검해서 사다놔야겠네 (짤은 마감중인 BL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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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 실눈캐 라니 너무 귀엽잖아요 전 일단 다양하게 데려와버렸는데...같은 판다인수 나른한 너구리인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금붕어 인수 에키님이 이렇게 한번 더 골라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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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에 하이큐웹로그6 정리해서 올려놨어욤~🎉
https://t.co/laQaTX51Qz
히나른 중심으로 온갖 커플링 다섞여잇어유
벌써 연말이네욤🐯🖤 다들 즐거운 연말보내시구 2022년도 잘부탁드려욧!❤️‍🔥
올한해 감사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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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가 좋아 나른하고 배부른 고양이
이대로만 하면 작심삼일 격파! 👊

https://t.co/Ksx52I9l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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