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개인적이지만 이번 바니나워는 간만에 나온 걸작 중 하나야
비율이 잘 맞게 그려진거같아 후훗
또 최근 그린 나워중 가장 나워스럽게 그린거 같기도 하구
할나할 때 젤 그림 빡시게 그렸는데 이유는 별 건 아니고
할나하면서 스트리밍 켬>끄고 2시간 이내로 그려서 썸넬만들어서 수정함(왜 그랬는지 이유 모름 과거의 나야 기운넘쳤니?) 근데 이렇게 보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눈에 들어와섴ㅋㅋㅋ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세상에는 결코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거야. … 가족, 그게 뭐라고.”
은영이는 이미 이 답을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미성년자라는 게 은영이의 발목을 붙잡는다. 아이들이 가족을 떠나야만 한다면, 그 상황에 오롯이 존재할 수 있는 곳은 정말 어디에 있을까?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 저는 올해 준비한게 없어서,, 선물은 저입니다 받으세요 받아 받으라고요 (강제로 떠넘기기) 겁나 막 그려왔습니다 (대충 선물은 나야 드립) 장난이고 제 사랑이라도,, (구질구질) 받아주세요 메리클스마스입니다 적어도 오늘만큼은 다들 걱정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길 찾기 >
북적이는 인파
떠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 안에 갈 길을 잃은 내가 있다.
그만 일어나야 하는데
그걸 너무 잘 아는데
왜 그저 울고 있을 뿐인가.
하얗게 물든 머리를 부여잡고
5살 꼬마가 되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