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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ㅡ앗
귀여운 마법소년이라니이ㅡ!💕
남자력 제로인 나에겐 무리무리💦
그런데... 어쩌다 마법소년이 되어버렸다?!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 」
그만큼 나에겐 소중한 기억이니까
https://t.co/IeD5hobYu1
폭스툰 일요 웹툰 비공식 로맨스 42화 다옹 작가님 연재
사쿠야 : 키리코... 너는 미스테리어스하고 무척 귀여워. 나에겐 없는 것이다. 부러워.
키리코 : 사쿠야양도... 귀여워...
-
사쿠야 : 내... 내가 어디가 귀엽다고...?
키리코 : (딱 지금...)
당신은 나에겐 너무 과분해요"
(세븐이를 그려본적이 별로 없는것같아서 낙서로 한번 그려봤어요!요즘엔 이사하느라 정신없어서 자주 그림이 올라가진 못할겁니다ㅠㅠ)
#mysticmessenger #수상한메신저 #루시엘
많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지만 나에겐 '신드리' 라는 캐릭터의 이야기가 브룩만큼이나 강렬했음..
잘나가는 연극배우였는데 사고로 죽자 호그백에게 좀비로 부활시켜져 하녀로 감정없이 살게된 여인;;
이보다 처참한 인생이 있을까
'왜 나에겐 선물이 오지 않까?'
'なぜ僕にはプレゼントが来ないか
분명 어릴적엔 선물을 많이 받았었는데 어느순간 선물을 받지 못했다. 그래, 분명 산타할아버지에게 무슨 사고가 생긴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