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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연성해본 나츠루시 2세 오른쪽은 어제 그린거고 왼쪽이 오늘 그린 거 왼쪽애는 남자애고 루시 금발에 나츠 녹안(나츠는 녹안임 암튼 그런거임) 물려받음 나름 지능캐(아마 쥬드 하트필리아에게 물려받았을 거로 추정)고 때문에 불이라는 속성의 한계 때문에 아빠 따라가지 않고 엄마따라
#인용으로_이_트친_자캐_감상평
다 보여주고 싶은데 그렇다고 50명 다 보여줄수도 없어서..
(3번 그림 남자애입니다.
비리비리해보여도 나이 꾀나 있는 애.
2번째 그림 빼고 다 남자긴 하지만~!)
십탑유주 이야기가 어쩌다 나와서 그려본 우인단 유주... 그리다보니 남자애처럼 되었는데 어나더 월드나 2p같은 ...느낌으로 남캐여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 (그림 복붙해서 양심x)
“가슴이 두근두근 불규칙하게 뛰다가, 또 어떤때는 찌릿찌릿하게 아프고그래.”
“그건 심장병이 아니야. 니가 그 남자애를 좋아하고있다는 증거지.”
-by. 모리사와 치아키
하긴 저런 와꾸의남자
나같아도 등교할때마다 눈여겨볼듯
당연함 멸치가득한 일남사이에서
키 195cm에 잘생긴데다가
가슴이크고 근육빵빵한
남자를 보는건 흔한일이 아니니까요
성인되어서도 술자리에서
등교할때 가끔 존나 잘생긴
남자애 봤잖아 ㅋㅋㅋㅋ 하고
두고두고이야기할듯
좀 이번 5주년 일러 소소하게 좋은점..
추정이지만 남자애들 나비 넥타이로 통일?하거나 했을것 같은데 엠마도 나비 넥타이에 딱 떨어지는 블랙 정장 입은거.. 진짜 복합다면적으로 조타...
2차성징 오기 직전의 남자애 몸은 어떤지 감이 잘 안 옴 _(~_~)_디미트리가 더스커에서 크게 상처입은 건 등 쪽이라고 했으니까 앞은 비교적? 깨끗할 거 같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소녀는 자신에게 잘해주던, 좋아하는 남자애에게 고백을 성공 후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다 음주운전 차에 치였고, 관리가 미흡했던 안전 시설물에 머리를 관통당해 죽었습니다.
학우들의 수 년 간의 모진 괴롭힘도 그녀를 죽이지 못했는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