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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따로 결혼식을 올리진 않고 바로 동거시작했을거같은데..
어느날 샤샤가 중고마켓에서 충동적으로 구입한 웨딩드레스(비즈 몇개 떨어짐ㅋ) 입고 퇴근길 조이 납치해서 데이트했다는 이야기...
둘이 분위기 좋으니 길 가던 사람이 축복해주기도 하고 사진도 찍어주고 그런 말랑함...
뭐야 자기소개타임인가요?
저는,, 하루,,라는 친구 엄마구요.. 탐라의 남의 우타우 퍼먹기가 특기입니다 저에게 빈틈을 보이시면 당신의 웃다우를 납치해서 노래시킴니다!
근데 이 얼굴을 보는순간
완전 뫼시거나 납치당해서, 아 의식연결 당빠 맨날 해야죠 하는 그런
그런
< 축제 >
정말 흥겨운 날이에요.
꽃이 날라다니고
요정들이 춤을 춰요.
너무 신나는 바람에
조명이 당신을 납치해갈 수도 있어요.
이 조명 위에서 탭댄스를 추면
모두가 따라 출 것만 같은 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