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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슬레타는 분명 솜사탕 씻은 너구리처럼 맨날 당황하고 쭈글대는 게 디폴트였는데
스토리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긴장 풀려서 뭐만해도 헤벌쭉하는 거 너무 귀여워 미치겠음
근데 솔직히 얘 맨날 옆에 붙어다니는데 환상동물인거만 알지 제대로 모름 근데 일단 햄찌랑 너구리 섞은것 마냥 생겼어요 어떻게 같이 다니는 친구 마져 이렇게 큐트해?
@Y8aT0hraGnJoN 내 변신 잘못해서 터진 너구리 덩어리도 봐봐
하 개만족
이 바보 털뭉치
먼지 탈탍 ㅓㄹ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