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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무법과 자유의 도시 인천(아닙니다)으로 가는 막차에서의 도망노비X추노꾼X철도공무원의 혈투라거나. https://t.co/1iZTvJqjhs
@@@탐라 드림캐들한테서 드림주 뺏고싶다 어떤 반응일까 너무 궁금해요 탐라탐라
노비마루 걔는... 어디 한 번 뺏어보시든가요 같은 느낌일거 같네요 유즈사한테 하도 부비작대서 유즈사한테 노비마루 냄새 날듯 그림은 팔뚜님!
시노비가미 〈루드베키아의 개선〉
GM: LY님
PC1: 카구야 시구레(홍조님)
PC2: 세노 카츠키(모미)
으로 다녀옵니다!!! o^^)o
어느 추운 겨울날 훈장은 알게 되었다. 그동안 제자들이 몰래 놀러 나간 사이 코나 찔찔 흘리는 웬 어린 노비가 모든 숙제를 대신 해 주고 있었더라는 것을
노비마루 패션은 항상 저를 킹받게 하는데요........ 그래도....하.............그래요,, 노비마루도 생각이 있었겠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우리 유즈사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면 어떤 순간인가요?!
이 질문에 대답하려면 유즈사의 어린시절로 가야겠군요... 유즈사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은 노비마루와의 첫만남도 아닌 밑의 흑발 여캐와의 첫만남이랍니다... 유즈사가 어렸을적 지내던 사당의 무녀중 한 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