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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살아있던 밤들의 정의>를 배포합니다. 다인을 위한 공포계열 시나리오며, PvP 요소가 강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차 안, 잠시 잠에 들었다 눈을 뜨니 노을이 지는 학교 안입니다.
스피커에서 노이즈가 튑니다. "생존 게임을 시작하자."
https://t.co/lnzp52tmbh
최근 나쁜 의미로 화제가 되고 있는 그 드라마에 대한 소식을 듣고 만들어봤다.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그런 것 같은데 시발 할게 있고 안할게 있지 역적 놈들이
우연히 얻은 개조헤어
가필이랑 넘 똑같아서 안데려올수가 없었당ㅎㅎㅎㅎ
율리우스보다 가필이 구현이 빨라질것같음ㅋㅋㅋㅋㅋㅋ
노이즈 얼굴파츠는 걍 눈썹이랑 흉터만 넣고 피어싱 그대로 둬야지 겁나 잘어울림
#arttrain
@Garaetteok_MK2 에게서 도착했읍니다
글레이징 위주로 그리고,
연필과 필름사진 같은 노이즈를 선호합니다.
몇년간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가면서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한 보람도 커졌네요.
내리실 문은
@Nam_Sek_
@Radish_P
@tryvor_seo
@painspecter
입니다.
[본문] 각각 반응을 살펴보면, '성현제 화보집 낼라고 노이즈 마케팅 하는 거 아니냐.' '굳이 이러지 않아도 내주기만 하면 될 텐데.' '대형 길드의 마케팅 수준도 거기서 거기.'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공포의 반투명 ...
어쩌다가 이렇게 되버린걸까... 난 수습할수 없어... 분명 노이즈 레이어를 클리핑 안하고 그위에 티비필터 낀것 같은데.........
[본문] 한 편, 내년 2월에 예정된 성현제 길드장 단독 행사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행사는 사전 티켓제로 운영되어, 현재 티켓 구매가 진행중이다.
(티켓 구매 링크) https://t.co/H7jMdcJf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