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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_그림체는_HL_BL_GL
제대로 그린 그림의 대부분이 노트북 쪽에 있단 걸 깨달음
나중에 놋북 그림으로 다시 해보던가...아님 머 그림 좀 쌓이면 다시 해보던가 해야지
2주마다 하나 완성하는 스불재 합작! 4회차 주제는 '디저트'였습니다.
저는 크림소다를 마시는(?) 자캐 공백을 그려봤습니다. 쓰던 노트북이 죽어서 정말 오랜만에 이비스로 작업해봤는데 감회가 새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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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리다가 드랍한 증오의 여왕입니다
사실 저 마법봉?에 날개 달려있는거 까먹고 안 그렸다가 거의 다 그렸을때 뒤늦게 그 사실을 깨닫고 의지를 잃은채 노트북 한 구석에 짱박아뒀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채색한척좀해밧는데ㅋ ㄱㅋㅋㅋ 구린노트북과 구린 옛날채색법이 합쳐지니 이건뭐... 지환아 미안허다 트렌디한 채색법 연구해오겟슴다....제기랄..😭😭